[이벤트 도전] 포티스 : '오미가'와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하다 이벤트

ㅎ ㅎ 꾹 안 누르면 안되는 분위기? ^^

위의 포티스..... 개성이 강하고 멋집니다 꾹 누르고 갑니다.^^

왠지 그냥 꾸욱 누르게 되는..

그나저나 얼굴이 비치는 오미가 때문에 초점은 오메가로.. ㅋㅋㅋ

둘 다 참 예쁜 시계이지요. 근데 저도 개인적인 취향상 포티스 쪽에 ㅋㅋㅋ 포티스 이 모델 참 언제봐도 얼짱인 듯해요.^^

잘 봤습니다. 추천도 왠지 안하면 안 될 거 같아서 ㅋㅋㅋ 꾸욱...^^  

사실 포티스는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오메가와 놓고보니 나름 포스가 있네요...아껴주는 주인을 닮아 그런거 같습니다...늘 포스가 아니 포티스가  함께 하시길...ㅎ

오메가보다 더 나아보이는군요.포티스 참 이쁨니다만 추천할만한 사진은 아닌것같다라는 생각이....

그러나 본인얼굴 공개를 했기에 살포시 추천요.^^

저도 추천하나 드리고 갑니다!! 포티스 이쁘네요 ㅎㅎ

제 위시리스트 한켠을 항상 차지하고 있는 포티스 b-42..

큼직큼직한 숫자인덱스... 멋진 무반사 글라스... 제기준에서 가장 이상적인 사이즈인 42미리...

일상생활에서 충분한 방수능력... 머하나 빠지는게 없는 멋진녀석입니다

추천꾹~

포티스 무반사 코팅 ㅎㄷㄷ하네요. 그래도 뒷태를 보는 순간  오메가에 마음이 갈 것 같습니다.

포티스, 오메가 둘 모두 가지고픈 시계들입니다ㅎㅎ

무반사 코팅의 포티스가

깔끔하게 느껴진네요...^^

포티스가 더 예쁘네요^^

벌써 시작이 되었군요~

사진/정보 잘 보구 갑니다~

꼭~! 선정 되시길~^^

포티스가 더 멋지네요

포티스 진짜 그 가격대 생각하면 정말 좋은 시계죠.

특히 포티스의 양면 무반사는 정말 만족스럽고...

개인적 경험에 근거한, 전혀 과학적 근거나 통계치는 없지만, 타브랜드보다 포티스 양면무반사가

실생활시 좀 덜 까이고(?)해서 아주 만족스러웠더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