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른삶입니다.
오랜만에 제 손목에 올라온 Zenith..
스마트폰에서 예전에 찍어 두었던 사진 몇 장과..
그리고 금방 사무실에서 찍은 사진 한장으로..
모처럼 스캔데이에 참여해 봅니다.
시계와 털..
왠 털이냐구요.. 왜냐면..
..
..
..
..
..
바로..
저희집에 있는 러시안블루가 몸빵 해주었다는..
심플한 느낌의 착샷
그리고..
사무실에서 스캔데이를 위한 설정샷 한장으로..
스캔데이 마무리 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고맙습니다.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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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삶
2014.01.04 10:34
네.. 자칼님..
러시안블루가 개묘차가 있긴 하겠지만.. 얌전하면서도
적당한 애교도 가진 매력이 있습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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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에도 부엉이가 있군요.ㅎ
깔끔하니 이쁘네요.^^
언젠가 저도 제니스의 엘프리메로 무브를 느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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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삶
2014.01.04 10:38
네 저도 부엉이 스타일의 투카운터 크로노를 좋아합니다.
깔끔한 크로노를 선택한다면 가로배치 투카운터 크로노가 제일 좋아 보이더군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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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mania
2014.01.04 19:57
고양이 무척 능글맞게 미소 짓는 모습이 귀엽네요. 엘프리메로 늘 생각만하고 있는 모델을 이였는데 이런 모델도 있었군요.. 잘보았습니다. -
판다님
2014.01.05 17:05
시계만 놓고 본다면 참 예쁜 시계임은 분명한데
데이트표시가 왜 엇각으로 되어 있는지는 정말 궁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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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jin
2014.01.07 20:00
아.. 제니스 넘 예뻐요! 시크한 느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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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와치
2014.01.07 20:08
존재감 있어 보입니다. 살아있는 배경이란 말이 좀 야릇한데요? ㅎ -
고양이와 제니스 참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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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평화
2014.03.25 11:52
냥이 이쁘네요. 기르고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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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살아있는 녀석이었군요. 고양이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