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그 세번째 ㅎ Ulysse Nardin

율리스 유저로써 부럽네요 ㅎㅎ 저는 주위에 한분도 뵌적이 없어서...ㅠㅠ

율리스는 확실히 존재감이 압도적인거 같네요 둘다 멋있습니다

위엄있네요.

실물 한번보고싶네요

멋집니다 ㅎㅎ

해머샤크는 아직 국내에 안들어왓나요???  얼마전에 에비뉴엘가서

드림와치님의 블루씨를 봣는데... 자꾸 생각나요.....

율리스를 2개나~멋진 시계입니다. 저도 저녀석들을 매장에서보고 살까 말까 고민을 무척이나 하다가 돌아섰는데...역쉬 다른 사람 손목위에 있는 녀석을 보니 다시 맘이 흔들리네요.

^&^.. 댓글 달아주신 회원님들께.. 감사~~ 또 감사~~..

EMINEM님.. 뭐라 말씀을 드려야할지.... ㅎㅎ 주변에 분명히 있을거에요. 저도 생각보다 많음에 깜짝 놀랐거든요.

사진을 못 찍어서 그렇지 지난달에 전주에 갔을 때도 UN 착용하고 계신 병원장님도 뵜었구요. 이 달중순쯤 미팅 예정인 유럽친구는

제가 아예 UN 착용하고 와라.. 했습니당.~~~ ^^

율리스나르덴의 마린크로노미터는 누가 뭐래도 얼짱임은 맞는것 같습니다.

제가 성격이 좀 털털해서 제 시계에 관심을 보이는 분이면 시계 한번 착용해 보라고 권하거든요.

단 한번도 마린이의 매력에 빠지지 않은 사람이 없더군요.

나름 시계를 좀 아신다는 분들도 이 정도인줄은 몰랐다고.... ㅎㅎㅎ..

이 맛이 율리스 마린이의 진짜 매력입니다.

저도 요즘 율리스에 빠져있는데, 43mm라...

러그가 다른 시계보다 짧아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꼭 한번 경험해보고픈 시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