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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틱타깁니다.

토리노님의 이벤트에 지원사격을 드리고자, 브랜드가 몇개 섞여서 그냥 스위스 브랜드 게시판에 작성합니다.

 

 

저도 저의 회원 정보가 궁금했습니다.

 

 

2006년 8월.... 참 오래 되었네요.......

 

 

 

 

며칠 눈팅 하고 올린 첫 글이 브라이틀링 이였습니다.

 

 

 

 

 

2007년에는 하이엔드 포럼 모더레이터도 하였었군요.

 

타임포럼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 좋은 만남 등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이러한 녀석을 손목에 올려놓고 히히덕 거리고 있네요.

수 많은 취미들을 가져보고, 대부분의 취미들은 빠른 시간에 짜게 식은게 많았는데,

시계 만큼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참 좋네요.

 

 

 

지금까지 응답 하셨던 분들, 아직 응답 하지 않으신 분들, 앞으로 타임포럼에 신규로 가입하실 분들

모두를 위해 즐거운 취미의 장이 되는 타임포럼이 영원했으면 좋겠습니다.

 

 

 

 

과거 회상 끄읕!!!!!!!!

 

 

 

틱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