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한 옥토와 함께 Bulgari
작년 예물시계로 고심끝에 기추한 옥토피니씨모입니다. ㅎㅎ 얇고 가벼운게 정말 전천후 시계로 손색이 없습니다... 이 녀석 들이고 너무 만족스러워서 좀 더 톤다운된 티타늄 크로노그래프 버전도 기추할까 고민중에 있다는.. ㅎㅎ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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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시계
2023.02.2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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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초
2023.02.25 12:30
감사합니다 현승시계님 빛에 따라 달리 보이는 다이얼이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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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y
2023.02.27 02:04
창판 색감이 심해 바다 색상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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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초
2023.02.27 20:54
빛에 따라 달라지니 보는 맛이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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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초
2023.02.27 12:36
톤다운 크로노그래프 지원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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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초
2023.02.27 20:56
앗! 제 강력한 제 다음 기추 후보입니다! 초반에 나온 브레이슬릿 모델보다 검판 티타늄 크로노가 개인적으로는 더 멋져 보이더군요... 칼럼휠 손맛이 장난 아니라고 하던데 정말 경험해보고 싶은 놈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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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018
2023.05.20 22:21
이쁘네요 보내고 자꾸생각나는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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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chang
2023.08.22 10:55
예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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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판이 깊은 바다같군요. 영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