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도전] 동정심을 자아내는 한편의 드라마...(사골곰탕) 이벤트

 안녕하세요.

항상 포티스로만 인사 올리는 미리 입니다.

저야 가끔씩 올리기는 하지만 전부 핸폰 사진이고... 그러나 열심히 올려보려는 노력을 합니다만 인기는 없어요 ㅋㅋ

인기는 좀 있지만 포스팅이 유행타듯이 나왔다 안나왔다 하는 포티스를 열열히 사랑하고 있습죠. (제가 '구매'한 첫 시계이기두 합니다)

저에게는 요렇게 두개의 시계가 있습니다.

포티스와 째마. 나름 케쥬얼과 드레스를 만족시키면서 양쪽에서 힘써주는 녀석들이죠.

사실 착용빈도는 정장을 입는 관계로 째마를 더욱 착용합니다 그러나 쉬는날은 어김없이 포티스를 착용해 주어요 ㅋㅋ

(좌우에 착용하고 찍었습니다. ㅡㅡ)

요로코롬 포티스의 스포티함보다는 해밀턴의 단아한 면이 셔츠엔 더욱 잘 어울리구요. 주위에서도 더 이쁘다 합니다...

저는 비주류 인가요 ㅋㅋ

나름 제 포스팅은 사실 포티스를 사랑하고 있지만 서비스센터에 대한 불만글로 가득했죠...

아직도 신뢰는 거의 안가는 센터이긴합니다.

https://www.timeforum.co.kr/3510589

여기에도 써놨지만 추가로 한번더 보내다보니 근 4개월을 센터에 보냈었네요.

구매한지 1년도 안되었건만.....

추가적인 수리는 베젤이 너무 안돌아가서 보내고 오차도 좀 심했거든요.

사실 구매하고 의심이 갈정도로 일오차 3초대의 능력을 보여주면서 1달여에 1분~2분 사이의 오차를 보여주는 능력을 가진 넘이었습니다.

아직까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탑'급을 쓴다는 글이 신빙성을 자아냈죠.

그러나 지금은 일오차 +5로 꾸준히 먼저 앞서 달려갑니다. ㅜㅜ

더이상 보내고 싶지 않아요 ㅋㅋ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그리하여 변천사 샷을 준비했고 이것으로 마무리 입니다.

기본 스틸 밴드

브라운 악어로 가을 남자 컨셉

마지막 봄맞이 화사한 블루톤 가죽 ㅎㅎ

지금은 저것으로 버티는 중입니다만... 이제 습해진다 싶으면 다시 브레이슬릿으로 돌아가야겠죠...

마지막은 염장질 샷

나름 커플샷이에요. 가죽 컬러를 맞추고선 커플질 ㅋㅋ

p.s : 하고픈 이야기가 많았으나 이쯤하고... 다음에는 포티스의 2836 과 해밀턴의 2895 의 느낌차이를 말해보려 합니다..

        머 정말 느낌이고 이내용을 여기 적을렸다가 그냥 포티스 자랑으로 끝나버렸어요 ㅋㅋ

그럼 모두들 다가오는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요, 바람은 쌘데 햇빛이 따사로와서 어서 놀아야될지...

그럼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