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알라롱 238  공감:1 2006.09.18 13:27
신생 브랜드 de La Cour는 유니크한 시계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대형 케이스에 크로노 그라프 무브먼트를 두개 사용한 모델로 디자인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Bichrono가 그들의 대표적인 시계입니다.

Bichrono

 

이번에 소개해 드릴 모델은 씨티라인의 스포츠로 재미있는 레트로그레이트가 특징입니다. 이전에도 제랄드 젠타와 같은 장난끼 가득한 시계도 있었는데 보는 재미가 있다는점에서 비슷한 맥락의 시계라 하겠습니다.

독특한 케이스 속의 다이얼은 필드가 됩니다. 센터에 배치된 공과 운동선수의 움직임이 더블 레트로그레이드로 연동되어 표현됩니다. 홈페이지에서 실제로 움직이는것을 볼 수 있으니 한번 보시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소스출처 :http://www.delacour.ch>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득템신고] DOXA SUB 300T와의 조우. [17] energy 2023.09.03 1207 12
공지 하와이 와이키키 ft H08 [30] 현승시계 2023.05.22 1380 11
공지 스위스포럼 게시글 이동원칙 안내 [4] 토리노 2015.03.02 1747 0
공지 [스위스포럼 이벤트 공지]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주세요 [5] 토리노 2011.01.31 4338 2
공지 남들과 다른 시계 사진을 찍으려면...^^; [395] Picus_K 2010.12.02 17890 69
공지 [선택과 구매]어떤 시계를 고를것인가? [282] 토리노 2010.01.14 28107 56
Hot 전설의 폴라우터 [14] 준소빠 2024.05.10 2473 4
Hot 이제 곧...브랄이 이 브랜드를 키운다죠? [8] 준소빠 2024.03.23 1059 3
Hot 오랜만에 빵뎅이가 들썩거릴만한 신제품 [8] Tic Toc 2024.02.20 4726 2
Hot 나의 50대 첫 시계는... [23] 딸바보아빠 2024.02.09 14990 6
19472 [추천게시글] 마음에 드는 시계를 찾아보기 [596] file 디엠지 2011.02.07 27737 155
19471 [추천게시글] ★ 400번째 포스팅 - 가성비에 대한 고찰 ★ [185] file 아롱이형 2013.07.13 7287 105
19470 [추천게시글] 나의 이름은 Longines L990입니다. [82] file mdoc 2014.09.14 4560 66
19469 [추천게시글] 100개의 시계 브랜드와 페이스북, 그리고 그들의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들... [86] file Eno 2013.05.10 3253 56
19468 [추천게시글] ★ 스쿠알레 온다 우바(SQUALE ONDA UVA) 리뷰 – 부제: 바다를 사랑한 사나이, 그리고 보라빛 파도 ★ [54] file 아롱이형 2018.08.17 2145 50
19467 [추천게시글] ★ 스위스 포럼 1만 포스팅 돌파 기념, 이모저모 살펴 보기 ★ [100] file 아롱이형 2013.08.03 2488 46
19466 [추천게시글] 흰판 블루핸즈 정리 (파란손들에 대한 로망!) [96] file 눈괴물 2013.04.12 4744 45
19465 [추천게시글] 영원히 고통받는 스와치 그룹 feat. ETA [32] file mdoc 2020.01.25 1904 43
19464 [Chronoswiss] [최종 리뷰] 크로노스위스 독일 방문기~!!! [52] file 히데오 2011.12.06 1504 43
19463 [추천게시글] 밀덕을 위한 시계는 있다? 없다? (예거, 벨엔로즈, 글라이신) [71] file Lotus 2014.08.22 2283 40
19462 [추천게시글] [내맘대로_리뷰] 해밀턴 카키필드 38 리뷰 [50] file RUGBY™ 2014.07.29 3217 39
19461 [Chronoswiss] [크로노스위스 본사 방문기] 우리의 사랑은 마치 은은한 화염과 같아서 [54] file 로키 2011.12.06 1420 36
19460 [Chronoswiss] [리뷰] 타임마스터 빅데이트 Review [78] file 히데오 2011.07.14 1838 36
19459 [추천게시글] ★ 나토 스트랩의 계절! ★ [67] file 아롱이형 2013.06.12 1344 35
19458 [추천게시글] ★ 3년을 기다려온 포스팅 - 내 꿈의 흔적들 ★ [150] file 아롱이형 2014.05.24 2010 34
19457 [추천게시글] [지름 신고] 큰거 하나 질렀습니다 (feat. 월드타이머) [39] file 박준상옆자리 2016.11.14 2681 33
19456 [추천게시글] ☆ 첫 기계식 시계 득템 [폰토스 S 다이버] ☆ [69] file 언캐니 2014.06.04 2290 33
19455 [Chronoswiss] [리뷰] 크로노스코프(Ch1521) 그 아름다움에 대하여.. [35] file 옴마니 2012.12.24 1504 33
19454 [추천게시글] ★ 내가 시계생활을 즐기는 방법 ★ [77] file 아롱이형 2012.09.17 1176 33
19453 [Bell&Ross] 타임포럼과 함께 하는 일상... [21] file BR PK 2013.12.18 616 32
19452 [Chronoswiss] [시간여행] 크로노스위스와 레귤레이터의 끈적한(?) 관계.... [57] file 옴마니 2013.11.05 2492 32
19451 [추천게시글] 까르띠에 탱크 프랑세즈 / 산토스 100 [25] file 이제그만 2013.04.02 1994 32
19450 [추천게시글] [포티스 플리거 블랙] ★ 푸켓 여행기 - 마지막날 ★ [40] file 아롱이형 2013.01.05 649 32
19449 [추천게시글] ★우리는 왜 시계를 좋아하는가?★ Part 1. 유희적 측면 [78] file 아롱이형 2012.10.25 1559 31
19448 [추천게시글] [론진 마콜 문페] ★ 마콜 문페 이야기 ★ [76] file 아롱이형 2012.10.03 1717 31
19447 [Chronoswiss] [체험리뷰] 타마를 탐하는 이유..! [26] file 建武 2011.07.14 1699 31
19446 [Chronoswiss] [리뷰] 델피스(CH1422 R), 그 아름다움에 대하여.... [66] file 옴마니 2013.04.11 3019 30
19445 [추천게시글] ★우리는 왜 시계를 좋아하는가?★ Part 2. 실용적 측면 [78] file 아롱이형 2012.11.04 1292 30
19444 [추천게시글] 칼럼 "인하우스 무브먼트..." 를 읽고 [16] file 로로코 2012.12.15 995 29
19443 [Maurice Lacroix] 고대하던... 다이버 득템! [49] file Porsche 2014.02.02 2963 28
19442 [Cartier] [스캔데이]산토스 100 19금 샷 [40] file 외쿡 교포 2013.03.08 1898 28
19441 [추천게시글] 시계와 운동이란 취미가 합쳐진 결과물! 2탄 [54] file 강철물고기 2017.11.06 2119 26
19440 [이벤트] 첫번째 이벤트 참여자 입니다^^ 스위스브랜드당 화이팅! (오메가로 시작합니다) [71] file 디캉 2012.03.28 115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