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노(Eno)입니다.
오늘은 우리들에게도 친숙한 주요 시계브랜드들의 페이스북 현황과 각 브랜드별 지지층(좋아요Like를 누른 팔로워, 기업 입장에선 포괄적인 타겟층) 수에 관하여
간단히 한 자리서 개괄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각 좋아요 클릭수는 지난 5월 5일에서 10일(오늘)까지 기준으로 자세한 수는 생략하고 어림해 산정한 것이며
해당 브랜드별로 인증샷 식으로 스캔한 이미지를 첨부하고 각 브랜드별 페이스북 주소 및, 공식 홈페이지를 각각 추가 링크해 놓는 걸로 설명을 대신할까 합니다.
(다른 브랜드 포럼에 올리려고도 생각해 봤으나, 아무래도 스위스 시계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이곳 스위스 포럼에 올리게 되었음을 미리 밝혀두는 바입니다.*^^*)
SNS의 유행 및 발달로 인해 이제는 브랜드 입장에선 그 어느 시절보다 자기네들의 제품을 홍보하는 데 편리해진 면이 있습니다.
해당 타겟층이 알아서 자기네 관련 홈페이지를 방문해주고 친구로 추가하고 좋아요를 클릭하고 소식을 따로 구독 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알아서 새 제품이 나오면 자기들 지인들에게 공유(share)를 통해 입소문을 내주고, 자기 개인 블로그에 그 어떤 열성적인
홍보 담당자들도 시도하지 못할 기발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와 기획력을 발휘한 정성스런 포스팅을 올려주는 현상이 즐비합니다.
물론 이런 이점을 이용해 파워블로거니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니 하는 신종 '업'으로 삼는 발빠른 이들도 등장했지만, 어찌됐건간에
브랜드 측에선 이런 작금의 변화들이 반가울 것입니다. 가장 적은 비용으로 어쩌면 가장 큰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보 공유면에서도 과거엔 일부 기자들(프레스)에게만 익스클루시브하게 제공되던, 그리고 끄떡하면 엠바고를 요청해 발표시기를 조율하던 시절에서
지금은 모든 이들에게 차별없이 다양한 정보들이 활짝 오픈돼 있고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더 내밀한 소위 인사이더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이에 관한 사회학적 접근이나 비평적 호불호를 떠나 한 평범한 매니아 입장에서 봤을 때는 정보 취득이 쉬운 요즘 같은 시대는 뭔가 잔재미가 많습니다.
쓸데없는 서두가 좀 길었네요. 무슨 심각한 얘기나 토론을 하자는 취지의 포스팅은 아니었구요.
그저 각 브랜드별 요 근래 SNS 마케팅 & 정보 공유 및 소셜라이징의 한 큰 축으로 자리를 잡은
페이스북 현황을 간단히 개괄해 훑어보고자 함이었으니 이젠 관련 스캔 이미지 보시겠습니다...
1. 파텍 필립, 3만
킹은 페북 같은 건 애초 별로 관심이 없으신 듯 합니다. 자체적인 관리는 별로 하는 게 없어 보이고, 일부 매니아들의 숭배의 전당이 될 뿐입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PatekPhillipeGeneve, 공식 홈페이지: http://www.patek.com/contents/default/en/home.html
2. 아 랑에 운트 죄네, 1만 7천
독일의 킹 랑에는 의외로 페북 활용을 잘 하고 있습니다.ㅋㅋ 시작한 지는 얼마 안 되지만요...
출처: https://www.facebook.com/LangeSoehne, 공홈: http://www.alange-soehne.com/
3. 브레게, 3만 9천
출처: https://www.facebook.com/pages/Breguet/142320987373, 공홈: http://www.breguet.com/en/
4. AHCI(Academie Horlogere des Createurs Independants), 1천 1백
은둔의 대명사일 것 같은 AHCI의 멤버들조차 페이스북을 하는 시대입니다. 예전 같으면 격세지감이라고 할 만합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AHCI.Horology, 공홈: http://www.ahci.ch/
5. 블랑팡, 2만 6천
출처: https://www.facebook.com/Blancpain, 공홈: http://www.blancpain.com/en
6. 롤렉스, 45만
롤렉스는 페이스북을 통해선 작년까지만 해도 이렇다할 공식적인 활동이 거의 없었습니다.
이 놀라운 브랜드는 특이하게도 수많은 매니아들이 알아서 각종 정보나 사진을 올리고 공유해왔으며,
오피셜 페이지 말고 특정 컬렉터나 단체가 만든 비공식 롤렉스 서포터즈(?)스런 페이지가 가장 많은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근래는 이 보수적인 롤렉스조차도 갈수록 중시되는 SNS의 중요성을 인식했던지
올해 바젤월드 즈음부터는 새 정보도 잘 업데이트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쪽으로 바뀌었네요.
출처: https://www.facebook.com/rolex, 공홈: http://www.rolex.com/
7. 오메가, 28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omega, 공홈: http://www.omegawatches.co.kr/ko
8. 제라 페리고(GP), 18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girardperregauxwatches, 공홈: http://www.girard-perregaux.com/home-en.aspx
9. 피아제, 40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Piaget, 공홈: http://www.piaget.kr/
10. IWC, 56만
페이스북을 일찍이 마케팅의 한 보조 수단으로써 잘 활용해온 IWC. 매니아들의 참여율 내지 피드백도 빅 브랜드치고는 꽤나 열성적인 편입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IWCWatches, 공홈: http://www.iwc.com/en/
11. JLC, 19만 9천
출처: https://www.facebook.com/jaegerlecoultre, 공홈: http://www.jaeger-lecoultre.com/KR/en/luxury-watches/home-page.html
12. H. Moser & Cie. 166
모저는 공식적인 페이스북 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됐습니다. 그래서 아직 좋아요 클릭수가 얼마 안 되네요. 은둔의 고수에서 세상 밖으로 더 나올 듯 합니다. ㅋ
출처: https://www.facebook.com/pages/H-Moser-Cie/131546520284854, 공홈: http://www.h-moser.com/en/
13. 벨앤로스, 23만 7천
벨앤로스는 시계 업계 중에서는 SNS 쪽에, 더불어 어플 같은 쪽으로도 가장 선두에 서서 활용을 잘한, 이쪽으로 암튼 덕을 많이 본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그들은 주요 워치 커뮤니티에서도 스폰서로 꾸준히 참여하며 단기간에 많은 주목을 받는데 성공합니다. 여튼, 마케팅 쪽으론 인정해줄 만한 부분이 있다능.
국내선 여전히 좀 마이너(?) 취급을 받지만 북미나 유럽쪽 유저들의 열성적인 활동들을 보고 있노라면 파네라이 못지 않습니다.
매니아들의 매니아들을 위한 매니아들에 의해서 만들어가는... 독특한 브랜드임엔 틀림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가격대는 안습이지만...ㅋㅋ
출처: https://www.facebook.com/BellRossWatches, 공홈: http://www.bellross.com/kr/
14. 리샤르 밀, 3만 2천
출처: https://www.facebook.com/richardmille.watches, 공홈: http://www.richardmille.com/
15. 그뤼벨 포지, 2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GreubelForsey, 공홈: http://www.greubelforsey.com/
16. MB&F, 2만 3천
출처: https://www.facebook.com/MBandF, 공홈: http://www.mbandf.com/
17. 위르베르크(URWERK), 2만 8천
출처: https://www.facebook.com/URWERK, 공홈: http://www.urwerk.com/
18. 크리스토프 클라레, 1만 2천
출처: https://www.facebook.com/ManufactureChristopheClaret, 공홈: http://www.christopheclaret.com/en/
19. 프랭크 뮬러, 1만 3천
출처: https://www.facebook.com/FranckMullerWatches, 공홈: http://www.franckmuller.com/en/home/
20. 율리스 나르덴(UN), 1만 9천
출처: https://www.facebook.com/ulyssenardinwatches, 공홈: http://www.ulysse-nardin.com/
21. 제니스, 13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zenithwatches, 공홈: http://www.zenith-watches.com/en_en/
22. 까르띠에, 151만
역시 현실간지는 까르띠에... 출처: https://www.facebook.com/Cartier, 공홈: http://www.cartier.co.kr/
23. 쇼파드, 43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Chopard, 공홈: http://www.chopard.com/
24. 반 클리프 아펠, 21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vancleef.arpels, 공홈: http://www.vancleefarpels.com/kr/ko/
25. 해리 윈스턴, 14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HarryWinston, 공홈: http://www.harrywinston.com/
26. 바쉐론 콘스탄틴, 7만 8천
출처: https://www.facebook.com/vacheronconstantin, 공홈: http://www.vacheron-constantin.com/kr/
27. 파네라이, 15만
역시 파네리스티들의 힘! 출처: https://www.facebook.com/pages/Officine-Panerai/211400842263073, 공홈: http://www.panerai.com/en/
28. 위블로, 40만
위블로도 SNS를 초창기부터 정말 잘 활용하는 브랜드 중 대표적입니다. 유저들의 피드백이 항상 핫하고 때론 기상천외하기까지 한 흔치 않은 유형의 브랜드입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Hublot, 공홈: http://www.hublot.com/en_US/
29. 오데마 피게, 19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audemarspiguet, 공홈: http://www.audemarspiguet.com/en/
30. 샤넬, 922만
여성들이 가장 선망하는 패션 명가 중 하나답게 역시나 ㅎㄷㄷ한 인기... 출처: https://www.facebook.com/chanel, 공홈: http://www.chanel.com/ko_KR/
31. 로저 드뷔, 12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RogerDubuisWatches, 공홈: http://www.rogerdubuis.com/
32. 태그호이어, 116만
태그호이어 코리아 뿐 아니라 US, 유럽 등까지 포함하면 단일 시계 전문 브랜드 중에서는 어쩌면 가장 많은 페이스북 팬층(팔로워?!)를 자랑하는 LVMH의 태그호이어.
바즈 루어만과 디카프리오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위대한 개츠비' 개봉을 앞두고 관련 이벤트도 진행 중인데, 암튼, 국내서도 SNS 활동이 젤 활발한 브랜드.
출처: https://www.facebook.com/TagHeuerKorea, 공홈: http://www.tagheuer.com/kr/%ED%99%88
33. 브라이틀링, 21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Breitling, 공홈: http://www.breitling.com/ko/
34. 보메 메르시에, 36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BaumeEtMercier, 공홈: http://www.baume-et-mercier.com/
35. 콩코드, 5천 4백
출처: https://www.facebook.com/concordwatches, 공홈: http://www.concord.ch/
36. 클레르(Clerc), 4천
출처: https://www.facebook.com/clercwatches, 공홈: http://www.clercwatches.com/
37. 라도, 7만 4천
세라믹의 명가 라도... 출처: https://www.facebook.com/Rado, 공홈: http://www.rado.com/en/
38. 장 리샤르, 1만 7천
출처: https://www.facebook.com/jeanrichardwatches, 공홈: http://www.jeanrichard.com/
39. 파르미지아니 플러리에, 3천 3백
출처: https://www.facebook.com/ParmigianiFleurier, 공홈: http://www.parmigiani.ch/
40. 보베 플러리에, 2천 3백
출처: https://www.facebook.com/pages/Bovet-Fleurier/111458325547955, 공홈: http://bovet.com/collections/collection-fleurier.php
41. 모리스 라크로와(ML), 11만
모리스 라크로와는 유럽은 물론 중국이나 싱가포르, 홍콩 쪽 유저들의 활약이 특히 상당합니다. 의외로 열성 팬층이 두터운 브랜드이지요.
출처: https://www.facebook.com/mauricelacroixwatches, 공홈: http://www.mauricelacroix.com/
42. 세이코, 17만
세이코는 세이코 USA 쪽이 마케팅은 그나마 제일 활성화돼 있고, 세이코 유럽, 일본, 싱가포르 등까지 모두 포함하면 이들도 상당한 팬층을 형성한다능...
게다가 세이코 다이버 쪽으로는 일부 매니아들의 자체적인 팬페이지가 적지 않아, 역시나 세계적인 두터운 신뢰와 인기를 가늠케 합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Seiko, 공홈: http://www.seikowatches.com/home.html
43. 코룸, 3만 7천
출처: https://www.facebook.com/pages/CORUM-The-Official-Page/130735710283616, 공홈: http://www.corum.ch/site/
44. 드 그리소고노, 2만
요 근래는 시계쪽보다는 여성 주얼리 쪽에 올인하는 분위기... 출처: https://www.facebook.com/deGRISOGONO, 공홈: http://www.degrisogono.com/#/en/
45. 드윗(DeWitt), 3천 3백
출처: https://www.facebook.com/DeWittWatches, 공홈: http://www.dewitt.ch/
46. 린데 베델린, 3만
덴마크 태생의 하이엔드급 스포츠워치를 선보이는 린데 베델린. 출처: https://www.facebook.com/LWuniverse, 공홈: http://www.lindewerdelin.com/
47. 자케 드로, 3천 8백
출처: https://www.facebook.com/Jaquet.Droz, 공홈: http://www.jaquet-droz.com/
48. 불가리, 170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Bulgari, 공홈: http://kr.bulgari.com/
49. 부쉐론, 5만 6천
출처: https://www.facebook.com/boucheron, 공홈: http://www.boucheron.com/en/
50. 에르메스, 117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hermes, 공홈: http://www.hermes.com/index_kr.html
51. 루이 비통, 1300만
역시 시계쪽보다는 패션계의 거물다운... 출처: https://www.facebook.com/LouisVuitton, 공홈: http://www.louisvuitton.eu/front/#/eng_E1/Homepage
52. 디올, 1200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Dior, 공홈: http://www.dior.com/home/en_gb
53. 버버리, 1500만
패션브랜드 중에선 단연 가장 많은 페이스북 친구들을 거느리고 있는 버버리... 근데 정작 시계 부분은 별로 업데이트되는 게 없답니다. ㅋㅋ
출처: https://www.facebook.com/burberry, 공홈: http://kr.burberry.com/store/
54. 몽블랑, 47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montblanc, 공홈: http://www.montblanc.com/en/Flash/Default.aspx?sc_lang=en
55. 크로노스위스, 842
출처: https://www.facebook.com/Chronoswiss.Watches, 공홈: http://www.chronoswiss.com/
56. 레이먼드 웨일, 16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raymondweil, 공홈: http://www.raymond-weil.com/EN/
57. 해밀턴, 4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Hamiltonwatch, 공홈: http://www.hamiltonwatch.com/
58. 알피나, 7만 7천
출처: https://www.facebook.com/Alpina.Watches, 공홈: http://www.alpina-watches.com/
59. 씨티즌, 3만
세이코와 더불어 일본의 양대 산맥, 씨티즌 그룹. 출처: https://www.facebook.com/CITIZENwatch.jp, 공홈: http://www.citizenwatch.com/en-us/
60. 오리스, 24만
오리스의 페이스북도 실유저들에 의해 상당히 활성화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ORIS, 공홈: http://www.oris.ch/ko
61. 론진, 12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Longines, 공홈: http://www.longines.com/
62. 스와치, 280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Swatch, 공홈: http://www.swatch.com/kr_ko/home.html
63. 볼워치, 8천 5백
출처: https://www.facebook.com/BALLWatchCompany, 공홈: http://www.ballwatch.com/html5/index.php?option=com_main&lang=en_US
64. 칼 F. 부커러, 2만 8천
출처: https://www.facebook.com/carlfbucherer.watches, 공홈: http://www.carl-f-bucherer.com/en/home/
65. 페를렛, 3천 4백
출처: https://www.facebook.com/PerreletUSA, 공홈: http://www.perrelet.com/
66. 그래험 런던, 5천 4백
영국발 폭격기, 그래험 런던... 출처: https://www.facebook.com/pages/Graham-London/38186248089, 공홈: http://www.graham1695.com/en-gb/home.aspx
67. 모바도, 39만
북미권에선 대중적인 인지도가 썩 높다능... ㅎㅎ 출처: https://www.facebook.com/movado, 공홈: http://www.intl.movado.com/
68. 포티스, 2만 7천
파일럿의 명가, 포티스... 출처: https://www.facebook.com/fortiswatches, 공홈: http://www.fortis-watches.com/front_content.php
69. 에독스, 1만 3천
요근래 다이버 워치쪽으로 특화되고 있는... 출처: https://www.facebook.com/pages/Edox-Swiss-Watches/156587182819, 공홈: http://www.edox.ch/
70. 프레드릭 콘스탄트, 9만 6천
늘 꾸준하고 사랑스러운 행보... 프콘... 출처: https://www.facebook.com/Watches.Frederique.Constant, 공홈: http://www.frederique-constant.com/en
71. 이터나, 2천 8백
출처: https://www.facebook.com/EternaSA, 공홈: http://www.eterna.ch/
72. 미도, 2천 4백
출처: https://www.facebook.com/Midoswiswatch, 공홈: http://www.mido.kr/
73. 마빈, 3만 8천
출처: https://www.facebook.com/MarvinWatches, 공홈: http://www.marvinwatches.com/
74. 티쏘, 39만
스위스발 가성비의 제왕, 티쏘... 출처: https://www.facebook.com/Tissot, 공홈: http://www.tissot.ch/
75. 부로바, 14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Bulova, 공홈: http://www.bulova.com/en_us
76. 루미녹스, 6만 2천
출처: https://www.facebook.com/Luminox, 공홈: http://www.luminox.com/
77. 빅토리녹스 스위스 아미, 10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VictorinoxAG, 공홈: http://www.victorinox.com/ch
78. 파슬, 82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Fossil, 공홈: http://www.fossil.co.kr/webapp/wcs/stores/servlet/HomeView?langId=-9&storeId=34557&catalogId=25005&N=0
79. 브레몽, 6만
출처: https://www.facebook.com/TestedBeyondEndurance, 공홈: http://www.bremont.com/
80. 벌캔(Vulcain), 1천 9백
출처: https://www.facebook.com/vulcainwatches, 공홈: http://www.vulcain-watches.ch/
81. 독사(Doxa), 2천 7백
독특한 다이버 명가, 독사... 출처: https://www.facebook.com/doxawatches, 공홈: http://www.doxawatches.com/
82. 아노니모, 1천 4백
제2의 파네라이를 노리는 아노니모... 오히려 더 매니악ㅋ 출처: https://www.facebook.com/AnonimoFirenzeOrologi, 공홈: http://www.anonimo.com/
83. 진(Sinn), 2천 2백
진도 페이스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는 얼마 안 됩니다. 워낙 마케팅 쪽으론 신경을 잘 안쓰는 브랜드다 보니 페북도 그리 활용하는 것 같지도 않지만요.ㅋㅋ
출처: https://www.facebook.com/sinnwatches, 공홈: http://www.sinn.de/en/
84. 노모스, 3천 7백
독일의 귀요미, 글라슈테의 러버보이, 노모스... 출처: https://www.facebook.com/NomosWatches, 공홈: http://www.nomos-glashuette.com/en/
85. Jaermann & Stubi, 2천 6백
출처: https://www.facebook.com/pages/Jaermann-St%C3%BCbi/103003949773780, 공홈: http://www.jaermann-stuebi.com/
86. 투티마, 5천 5백
출처: https://www.facebook.com/TUTIMAWATCHES, 공홈: http://tutima.com/
87. 스토바, 2천 5백
출처: https://www.facebook.com/pages/Stowa/153715168015163, 공홈: http://www.stowa.de/lshop,shopstart,136832443821153,en,1368324438-21153,,,,,.htm
88. 융한스, 1천 1백
출처: https://www.facebook.com/pages/JUNGHANS/122550461109781, 공홈: http://www.junghans.de/index-en.html
89. UTS, 1천 1백
뮌헨을 거점으로 한, 독일의 핸드메이드 프로페셔널 다이버 전문 공방 브랜드, UTS 뮌헨.
출처: https://www.facebook.com/utswatches, 공홈: http://www.uts-muenchen.de/en/index.html
90. 뮬 글라슈테, 1천
출처: https://www.facebook.com/MuehleGlashuetteGmbH, 공홈: http://www.muehle-glashuette.de/en/home.html
91. 마이스터징어, 2천
싱글핸드 컬렉션으로 나름 유명한... 출처: https://www.facebook.com/pages/MeisterSinger/118720764813498, 공홈: http://www.meistersinger.net/
92. 스타인하트, 5천 8백
마이크로 브랜드지만 이젠 인기 브랜드로 확실히 자리잡은 스타인하트... 독일계지만 스위스 메이드 업체.
출처: https://www.facebook.com/steinharttimepieces, 공홈: http://www.steinhartwatches.de/en/
93. 할리오스, 8천 4백
독특한 다이버 컬렉션으로 마이크로 브랜드 중 단기간에 많은 사랑을 받기 시작한, 캐나다의 할리오스. 해외 다이버 커뮤니티에서 이들의 인기는 상상 이상...
출처: https://www.facebook.com/HaliosWatches, 공홈: http://halioswatches.com/
94. MK II, 1천
Bill Yao라는 걸출한 중국계 미국인 커스터머가 수년간 차근차근 성장시켜온 마이크로 브랜드.
원래 세이코 커스터머로 명성을 쌓았으나, 롤렉스, 오메가, 세이코 등의 대표 컬렉션을 가장 수준있게 오마쥬하는 업체라는 평을 들으며,
일부 매니아들 사이서 가히 컬트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독특한 브랜드입니다. 미국 브랜드이지만 시계는 전부 스위스 메이드를 고수함.
출처: https://www.facebook.com/mkiiwatches, 공홈: http://www.mkiiwatches.com/
95. 로랑 페리에, 3천 6백
출처: https://www.facebook.com/LAURENTFERRIER.CH, 공홈: http://www.laurentferrier.ch/en/
96. Grönefeld, 1만 7천
출처: https://www.facebook.com/GronefeldTimepieces, 공홈: http://www.gronefeld.nl/en/
97. Vintage VDB, 3천 5백
독일의 핸드메이드 공방 브랜드. 철저히 매니악! 출처: https://www.facebook.com/pages/VintageVDB/140549579327190, 공홈: http://www.vintage-vdb.com/
98. Speake-Marin, 9천 5백
스위스의 독립 시계제작자, Speake-Marin... 출처: https://www.facebook.com/SpeakeMarin, 공홈: http://www.speake-marin.com/
99. 프로메테우스, 6천
흔치 않은 포르투갈의 마이크로 브랜드, 프로메테우스. 이들도 북미나 스페인쪽 다이버 커뮤니티서 꾸준히 명성을 쌓아온 브랜드입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prometheuswatchcompany, 공홈: http://www.prometheuswatch.com/
100. 지샥, 39만
시계 매니아 뿐 아니라 우리 남자들의 영원한 동반자, 카시오 지샥...
출처: https://www.facebook.com/CASIO.GSHOCK, 공홈: http://www.gshock.com/
불금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댓글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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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기
2013.05.1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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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2013.05.12 11:19
사진 스캔하고 사이즈 조절하는게 좀 번거롭긴 했지만 그 외에는 딱히 어렵진 않았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 글구 세이코는 위에 그것은 세이코 인터네셔널 쪽 수치만 그렇구요. 세이코 저팬, 유럽, 싱가포르 등등 모두 합하면 훨씬 더 많답니다.
여기에 또 세이코 다이버 관련한 수많은 팬페이지들 같은 것까지 합하면 아마 시계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친구들을 거느린 브랜드 중 하나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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좔마
2013.05.10 20:49
메이커들 페북에 사진들이 퀄리티가 꽤 괜찬은편이라 가끔 구경하기는 괜찬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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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2013.05.12 11:21
아무래도 오피셜 페이스북이니 퀄리티가 좋은 사진들 위주로 올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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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시계
2013.05.10 21:01
정말 이 포스팅의 정성 어떡할겁니까
그저 추천 꾹누릅니다 -
Eno
2013.05.12 11:23
며칠씩 조금씩 분량을 정해서 모아두었다 올렸답니다.^^ 내용은 별게 없지만 사진 스캔과 홈페이지 링크 거는게 은근...ㅠ
암튼 잼있게 봐주셔서 저도 기분 좋습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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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ack
2013.05.10 21:02
대단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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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2013.05.12 11:24
과찬이십니다. 흥미롭게 보셨다니 저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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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iho
2013.05.10 21:40
하늘을 뚫는 드....아니 근성이다!!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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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2013.05.12 11:24
어이쿠...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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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프대디
2013.05.10 22:01
정말 추천을 안할수가 없네요
이 많은걸 정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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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2013.05.12 11:26
며칠에 걸쳐 조금씩 작업해서 모아둔 것을 올린 것이기에 생각보다는 할 만 했습니다.
처음엔 그냥 재미삼아 해보자는 생각이었는데, 판을 막상 벌이니 은근 힘이 들긴 하더군요. 암튼 잼있게 봐주셨다면 저는 그걸로 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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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빠
2013.05.10 22:08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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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2013.05.12 11:27
더 많은 브랜드를 다루지 못해 아쉽지만, 그래도 한 페이지에서 100개 정도 되는 브랜드의 관련 홈페이지들 링크가 달려 있으니 한번쯤 참고하시기엔 편리하실 겁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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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욱이
2013.05.10 22:10
노고에 감사드리며 추천드립니다 -
Eno
2013.05.12 11:28
헤헤.. 그렇게 큰 노고까진 아니지만, 암튼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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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드르디
2013.05.10 23:02
너무나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복 받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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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2013.05.12 11:29
따뜻한 응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저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셨다면 저는 그걸로도 기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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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3.05.10 23:28
와우! 정말 방대란 자료네요^^
감사합니다 이노님!! 추천~ -
Eno
2013.05.12 11:30
헤헤.. 뭘요. 어쩌다 보니 시간은 좀 걸렸지만 그래도 며칠 씩 나눠 작업하니 그렇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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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2013.05.11 02:13
Eno 님, 정체가 궁금하옵....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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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2013.05.12 11:31
타치 님 우린 같이 저녁도 한번 함께 한 사이잖아요...^^ㅋ 멋쟁이 타치코마 님 또 뵙고 싶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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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joja
2013.05.11 02:18
우와..........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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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2013.05.12 11:3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프로필 사진 속 애기가 너무 너무 예뻐요... 자녀분 이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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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2013.05.11 02:30
이런 노가다를.... 정말 대단!!
추천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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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2013.05.12 11:34
한 5일에 걸쳐 조금씩 스캔해 모아두었기에 그렇게까지 노가다는 아니었지만... 나중에 모아서 올릴 땐 시간이 좀 걸리긴 하더라구요.^^
처음엔 재미로 시작했는데 나중엔 ㅎㅎㅎ 암튼 약간이나마 재미와 참고가 되셨다면 저는 그걸로 좋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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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리
2013.05.11 02:38
우와~^^ 춧천을 부릅니다~!! 할리오스나 프로메테우스 스타인하트 등의 마이크로 브랜드들이 적극적으로 웹을 활용하는군요~ -
Eno
2013.05.12 11:36
마이크로 브랜드들은 아무래도 그렇죠?!^^ 이들은 팬들과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매출에 직결되는 생명줄(?) 같은지라... ㅋ
근데 요근래는 메이저건 마이너건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정말 너무나 프렌들리해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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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ling
2013.05.11 03:17
추천 쾅 찍고갑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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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2013.05.12 11:37
허걱... 감사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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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man
2013.05.11 03:24
기가 막힌 자료입니다.
Eno 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언제 모두 검색해볼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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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2013.05.12 11:38
그렇게 특별한 내용은 아니지만, 한 자리서 쓰윽 훑어보기엔 참고자료 정도로는 나쁘지 않을 듯 싶습니다. 늘 반가운 쿨맨 님 훈훈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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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괴물
2013.05.11 07:14
와!!! 역시 이노님이십니다. 너무 훌륭한 포스팅감사합니다^^
브랜드의 좋고 나쁨을 떠나 대중의 인지도를 어느정도 반영할 수 있는 지표인듯 합니다 ㅎ 확실히 시계외의 산업이 더 잘되는 루이비통이나 샤넬이 ㅎㄷㄷ하네요 ㅋㅋ
잘보았습니다^^ 추천 백개드리고 싶군요 ㅎ -
Eno
2013.05.12 11:41
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브랜드를 향한 호불호를 떠나 한 경향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약간의 참고는 되리라 봅니다.
글구 그렇죠?! 시계쪽보다는 패션하우스로서의 명성이 원래 ㅎㄷㄷ한 루이비통, 샤넬, 디올, 버버리 같은 브랜드들의 인기는 정말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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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b
2013.05.11 08:05
어이쿠야.. 좋은 정보와 그 노고에 추천 한방 날려 드립니다..
저는 IWC 와 JLC 를 보는데 간간히 재미있는 소식이 나오더라구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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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2013.05.12 11:43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IWC와 JLC를 종종 참조하시는 군요. 두 브랜드 다 새 소식을 빠르게 잘 업데이트하고 자주 올라오는 편이죠.
잼있게 봐주셨다니 저도 기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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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자존심
2013.05.11 08:07
이노님 역시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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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2013.05.12 11:4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남자의자존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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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
2013.05.11 09:21
정말 대단하십니다 잘보고갑니다~~ -
Eno
2013.05.12 11:44
어휴 뭘요... 좋게 봐주셔서 제가 더 기분 좋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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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3.05.11 09:35
Eno 덕분에 브랜드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쉽사리 찾아갈 수 있게 됐네!
100개 브랜드나 정리하느라 시간도 많이 걸렸을텐데 고생 많았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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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2013.05.12 11:47
헤헤.. 형님... 그냥 처음엔 재미로 함 해볼까 했는데, 며칠씩 조금씩 스캔하고 따로 텍스트 파일로 저장하고 하는 과정이 살짜쿵 귀찮긴 하더라구요.ㅋ
나중에 올릴 때도 좀 시간은 걸렸구요. 근데 한 자리서 100개 정도를 쓰윽 볼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신 회원님들껜 약간의 참고가 될 수 있을 거 같아
저도 기쁩니다. 추천과 따뜻한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남은 주말 편안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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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구
2013.05.11 10:37
너무나 좋은 내용과 정성이 가득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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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2013.05.12 11:48
내용은 제가 딱히 적은 게 없어서 부실하지만, 정성을 느껴주셔서 반갑고 또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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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2013.05.11 13:26
대단한 포스팅이네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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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2013.05.12 11:49
잼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지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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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칠아
2013.05.11 13:31
많은 브랜드들이군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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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2013.05.12 11:49
약간의 참고가 되셨다면 저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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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ellation
2013.05.11 14:54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제가 좋다고 누른 브랜드도 있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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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2013.05.12 11:50
말씀 감사합니다. 님도 좋아요를 누른 브랜드가 많이 있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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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걸 직접 다 .......작성하셨다니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
세이코가 좀 작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