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bro Link
구매한지는 꽤 된 시계들이지만
부티크에서 세척 서비스 받은 이후로 잘 쉬고 있습니다..
그것도 1년이 넘은 것 같군요..
아주 간만에 박스를 열어보고 싶어서 한번 찍어봤네요..
눈으로만 구경하면서 가슴앓이하던.. 지를까 말까 구매하기 까지의 고민..
막상 지르고 났을 때의 기쁨과 걱정(?)..
그 당시의 여러가지 개인적인 일들.. 이 떠오르네요 ㅎㅎ
구매한지는 꽤 된 시계들이지만
부티크에서 세척 서비스 받은 이후로 잘 쉬고 있습니다..
그것도 1년이 넘은 것 같군요..
아주 간만에 박스를 열어보고 싶어서 한번 찍어봤네요..
눈으로만 구경하면서 가슴앓이하던.. 지를까 말까 구매하기 까지의 고민..
막상 지르고 났을 때의 기쁨과 걱정(?)..
그 당시의 여러가지 개인적인 일들.. 이 떠오르네요 ㅎㅎ
링크 매니아시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