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레라 헤리티지 논크로노로 입당 신고합니다! Classic Carrera
며칠 전에 구매한 논크로노 모델입니다.
입문으로 티쏘 르로끌을 구매해서 차고다녔는데
문워치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티쏘보단 한 단계 높은 프레드릭 콘스탄트 FC330 RM6B6도
구매했습니다.
그 후... 인간의 욕심은 정말 끝이 없나 봅니다.
프콘을 들이고 이틀인가 후부터 헤리티지 논크로노가
꿈에 나타나서 못살게 굴더라구요ㅠㅠ
한달간 견디다가 기어코.. 사버렸습니다.
문제는 사자마자 또 발생했습니다....
이번엔 오메가 씨마 300이 꿈에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이 정도면 병인가요..?
블루핸즈, 기요쉐 다이얼에 반해서 구매했는데
너무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영롱한 핸즈를 보고있노라면 구름 위를 걷는 듯한
기분까지는 들지 않지만.. 여튼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언제 씨마를 손목 위에 얹어보나~~
다가오는 명절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랑 같은모델이네요! 정말 만족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