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팔이분들 좀없어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Others

제 생각에는 시계가 너무나도 자주 인상 되다보니 나타나는 현상 같습니다... 사기도 부쩍 느는 느낌이고요.

종류를 막론하고 항상 생기는 것 같습니다.

고가의 장비를 사고 팔면서 용돈벌이.... 씁씁하죠...

옆장터는 도대체 어디인가요? 가격 비교 해 볼수 있는곳이라도 알면 되팔이 인지 알건데 말이죠..ㅠㅠ

옆장터란 플라* 워치를 말합니다. 파리워치라고도 하죠~

시세차익남긴다는게  정말 무서운사람들은 무섭습니다.

처음 멋모르고 중고구매하려다 당하기 쉽상이죠  저역시 경험해본바구요.ㅠㅠ 조심하셔야합니다

몇십만원 정도 올리면 어느정도 이해하겠는데 요새는 수백만원 까지 올리더군요 저도 몇번당한 경헙자로써 저와같이 당하신분들 얘기들으니 되팔이분들 대부분 어리신 분들이 많더군요

학생이라며 싸게해달라고 점잖고 착하신분들 맘약하게해서 엄청(거의거져준다는 말이맞는거 같습니다.)싸게 가져가서는 하루만에 이사이트 저사이트 엄청올린가격에 물건을

되파시는분들....시계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써 이런분들 물건 충동구매하시지 마시고 여러장터랑 예전 판매된 물건들 꼼꼼히 따지시고 덤탱이 당하는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분들 대부분 시계의 과거 이력을 속입니다. 예를 들어 200에 사가지고 어느싸이트에서500에 샀는데 400에 되판다는둥....해외에서 구매해서 게런티카드가 없다는둥....어떤분은 시계 박스 따로 시계따로 스트랩따로 판매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차라리 나중에 정식으로 중고매매업자를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오히려 그분들은 정직한 분들이 더 많습니다. 적어도 시세 이상으로는 안팔더군요 그래야 회전율도 빠르고 더돈을 많이 번다고 하더라고요 그일을 하시는 분들은 어쩌면 신뢰가 생명일수도 있으니까요 (시세보다 저렴하게 판다는 혹은 가짜는 안판다는 신뢰)  앞으로 되팔이분들 근절하려면 판매자분들은 지나가다 자기물건을 되파는걸 목격하시면 댓글로 이력을 속이면 이력을 속인다고 혹은 엄청나게 가격을 올리면 얼마에 파셨다고 댓글달아주시면 좀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차피 판물건 이젠 나랑상관없어 라고하시다가 그게 부메랑이 되어 본인도 언젠간 이력을 속인 덤탱이 씌운 물건을 중고로 구매할수도 있습니다. `착한 사마리아 시계법`이라고  이름붙여 타포에서 캠페인 벌였으면 좋겠습니다.

되팔이 박멸협회에 요청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되팔이 박멸협회는 어디에 있냐고요?,,똥파리 박멸협회 왼쪽에 있습니다..ㅎㅎㅎ

전에 되팔이 방지 씨스템 만들자고 건의했던 일인입니다...

그런 분들 바퀴벌레처럼 살아 남습니다.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수도 없고 말이죠. 그냥 저는 신품 사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듯 하네요.

짜증나는 되팔이들

그들은 핵전쟁에서도 살아남을 것 같습니다..

그런 직종은 죽여 버려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