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조금씩 가시려 하니 생각이 많아지네요..ㅎㅎ
안사람 몰래 구매하여 1년 남짓 착용하였습니다
문득 안사람에게 미안해지더군요
그래! 요놈을 처분하고 선물을 하자!! 하는 생각이 확 들더군요 ㅠ
저렴한 크로스백에 남은 금액을 넣어 선물할까 하는데
이실직고하면 혼나긴 하겠죠ㅠㅠ검소한 사람인지라
ㅎㅎ~모두 열렬히 사랑합시다!!
역시 선물은 뜬금없는데 최고죠!?ㅎㅎ
더위가 조금씩 가시려 하니 생각이 많아지네요..ㅎㅎ
안사람 몰래 구매하여 1년 남짓 착용하였습니다
문득 안사람에게 미안해지더군요
그래! 요놈을 처분하고 선물을 하자!! 하는 생각이 확 들더군요 ㅠ
저렴한 크로스백에 남은 금액을 넣어 선물할까 하는데
이실직고하면 혼나긴 하겠죠ㅠㅠ검소한 사람인지라
ㅎㅎ~모두 열렬히 사랑합시다!!
역시 선물은 뜬금없는데 최고죠!?ㅎㅎ
뜬금없는 선물 좋지요. 가족이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