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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 그룹이 위블로의 CEO였던 비버를 그룹내의 시계 브랜들의 총 책임자로 임명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위블로만이 아니라, 제니스와 태그호이어도 관할 하에 두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Francesco Trapani가 그룹내의 시계와 보석 파트를 모두 관할했다고 하는데,

이번에 그만두면서, 시계 파트와 보석 파트를 분리한 것 같습니다.

 

기사와 사진의 출처는:  http://remail.rssing.com/browser.php?indx=1840404&item=604

 

다음은 비버 아저씨의 사진입니다.

제니스와 태그호이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