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호이어 포럼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0^ 공지

안녕하십니까,

TAG Heuer. 포럼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타임포럼이 2011년을 맞이하여 리뉴얼도 하였고, 그에 맞추어 TAG Heuer 포럼도 작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앞으로 게시해 주시는 글에 대해서 분류를 나눠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포러머 여러분들께서 게시글 작성 시, 분류해 주시는 Data 하나하나가 모여서 나중에 많은 초행자 분들이 보시기 편할 수 있답니다^-^

또한 매해 펼쳐지는 온갖 신제품의 천국인 Basel에서 공개되는 사진 또한 분류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추가되어야 할 목록들이 있으면 기탄없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아직도 TAG Heuer는 격동의 컨셉워치 시기들을 겪고 있는것 같습니다.

입이 벌어질만한 컨셉시계부터 예전 Classic Heuer 시절 수작들의 Re-Production이 수년에 걸쳐 생겨나고 사라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자료들이 언젠가 소중한 빛을 발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길 기대하며, 작은 발을 내딛던 타임포럼이

국내 최고의 자료들과 회원들과 함께 도약할 수 있는 2011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모든 바램은 누구도 아닌 회원분들의 작은 노력과 작은 글 들로 밖에 이루어 질 수 없습니다.

비록, 부흥시기에 저의 관리(?)소홀로 타 포럼에 비해서 아직 작은 포럼이지만, 

우리 한번 콧방귀 좀 뀔 만한 포럼으로 다시 태어나 봅시다!!!! ㅎㅎㅎ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모두 수월하며, 만인이 건강하고 평안한 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1.02.01. 

태그호이어 포럼 모더레이터 Tic Toc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