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500의 고질적인 문제일까요???.. Aquaracer

스크류 용두 잠그는게 진자 너무 힘이드네요...

다른시계는 한번 누르면 그냥 휙휙 돌리면 잘돌아가는데

이친구는... 돌릴때마다 눌러서 돌려줘야하고... 안그러면 잠기다가 만느낌이네요.. 다안들어가있어요..

눌러서 돌려줘야 케이스부분과 딱 붙어서 결합이됩니다.

매장에 전화해서 물어봐도 말만들었을대는 크게 이상이 없는부분같다고...하고...셀프와인딩도 뻑뻑함이 살짝있다니까 제가 말해준 동일제품 전화하면서 만져보니 고객님 저도 똑같이 살짝 셀프와인딩할때 뻑뻑함이있네요. 크게문제없는거 같습니다..

이부분은 에타나 셀리타무브에 항상 지적받던...(수동감기 뻑뻑함)현상이라 크게 신경안쓰고있네요..

보증이 내년까지라 올해년말에 C/S 입고시켜서 세척이랑 점검받고 용두부분 점검한번 받아보려고하는데...

이걸 어떤유저분들으 오히려 빡빡해서 더 안전한 느낌이 든다고 환영하시는분도있고..

저는 반대로 스크류를 보통 1주일에 한번정도 풉니다..(오차조정이나 리저브부족으로 시계가 멈출때..)  그럴때맏 그냥 꾹꾹 눌러서 돌려주면 되니까 년말까지는어찌 잘 쓰지싶습니다..다만 돌릴때마다 크라운때매.. 엄지손가락이 욱신거리네요.....

고질적인 문제인가봐요..

신형 300세라믹은 이부분은 개선된거같은데 아니나다를까 항상 무브는 말이많나봅니다..

그에비해 제시계는 무브는 뽑기가좋아 오차나 리저브가 너무좋아 또이부분은 맘에들고..

하나를 겟하면 하나를 포기해야하는....이.....마성의 브랜드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