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어여뿐 모델이라 자주 착용해 주고 싶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습니다.. 식당을 운영하다보니 물에 마구 씻어야하는 경우가 많아 가볍고 방수 잘되는 놈들만 착용하네요.
한글날 쉬게되어 착용한 호이어텔레미터 한컷 남겨봅니다.
샴페인 선레이에 그레이카운터.. 이 색감에 홀립니다 ㅎ
퇴사한지 이제 오래 되었는데, 회사를 쭉 다녔다면 이녀석을 참 많이 찼겠구나~ 가죽줄 모델들 요즘 너무 땡기는데 퇴사하길 잘했구니~
생각이 드는 한글날 이었습니다. ㅋㅋ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그럼이만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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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크로노 인데 아직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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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7
2023.10.11 12:05
텔레미터, 투 카운터, 호이어 구 로고, 펀칭 스트랩, 적당한 크기...완전 매력덩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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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러합니다..ㅎ 호이어는 쓰리카운터가 많아 더 매력적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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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찬 투카운터가 빈티지 맛 제대롭니다. 폰트도 자세히 보니까 손글씨 느낌도 좀 나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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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오히려 좋네요 ㅋㅋ 칼리버18만 좀 지워버리고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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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liner
2023.10.12 20:17
사이즈도 좋고 얼굴도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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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이 있지요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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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에이터
2024.01.12 19:24
다시봐도 너무 탐나는 녀석이네요.
너무 멋진 호이어 크로노 모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