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 레이서 500 세라믹 러버밴드 Aquaracer
무더위에 허덕일 때 쯤 러버 밴드가 생각 났습니다.
시계에겐 미안하지만 좀... 지겹기도 했고요 (잠시 슈퍼오션에 한눈도 팔고..;;)
부랴부랴 다른 분들은 얼마에 어디서 샀는지 수소문 하고 가까운 매장, 부뛰끄 죄다 전화 해봤습니다.
그리고 퇴근하자 마자 고고~ 제일 빨리 준비 된 곳에 가서 바로 구입 했습니다.
일단 사용후기는 뭐... 핀버클 보다는 불편하지만 착용하고 있으면 모를 정도 입니다.
러버 느낌은 쫀쫀해서 손목에 확 감기는 느낌입니다. 외관은 다음과 같이 이쁘네요 ㅎ
한 동안 러버로 쭉~ 가겠네요~ㅋ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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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킴
2013.08.1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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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위검
2013.08.14 09:35
이 시계는 러버밴드와의 조합도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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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파파
2013.08.14 09:49
스포티한 러버밴드는 볼 때마다 뽐뿌가 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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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3.08.14 20:48
아콰레이서는 줄질의 재미가 있을것 같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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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체
2013.08.18 21:45
다이버는 메탈줄 탈거하면 많이 가벼워지죠 ㅎ 거의 반은 절감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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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l
2013.08.24 01:32
아 러버밴드 조합 정말 좋네요!!ㅋ아 혹시 님은 날짜 넘어갈때 시간차가 많이 크지 않나요..??저는 한 12시 10분전에서~12시 15분 사이에 날짜가 넘어가더라구요..편차가 좀 있는듯 하네요..ㅜㅜ제품에 문제 있는건 아니겟죠?
여름엔 러버가 최고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