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감기가 걸려서 조마조마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럴 땐 가족들이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ㅎㅎ
명절 마무리 잘들 하세요.............^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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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기사
2008.02.07 16:19
로맨스님 ...제목이 표절 같습니다,,,ㅋㅋㅋㅋㅋ 둘째가 아프다니 심려가 크시겠습니다,,,애들이 아파하면,,보는마음도 참,,짠해지죠,,근데..또 희안하게 천방지축 뛰놀던녀석이 아파서 가만히 있으면 그게..그렇게 이뻐보이더라구요,,,^^ 아이는 한바탕 아프고나면 큰다는 이야기도 어쩌면 맞는것같습니다,,한숨 자고나면 언제그랬냐는듯이 환하게 웃을수있도록,,저도 빌어드리겠습니다,,, -
Kairos
2008.02.07 17:41
에궁... 둘째는 워낙 어린데 감기라뇨..... -
運命의 아이
2008.02.07 20:10
와우...역시 호이어 시절의 저넘의 멋이란... -
Tic Toc
2008.02.07 20:29
크아~~~~~~~ 멋지디 멋집니다.ㅠ_ㅠ
그나저나 둘째가 감기라니.....걱정되시겠습니다.
운빨기사님 말씀처럼 한숨 자고나면 언제 그랬내는듯 밝게 웃을수 있도록 빕니다~~~ -
브레게
2008.02.07 21:30
이상하게 제가 착용하면 이맛이 안나는거 단순히 손목이 가늘기때문일까요? 6-,.-;; -
톡쏘는로맨스
2008.02.08 00:30
첫째가 신생아 때 감기로 입원하고 나니 둘째는 더 신경 쓰입니다. 이제 조금씩 호전 중입니다만, 이제는 와이프가 감기를 앓고 있네요. 이번 명절은 완전히.....ㅜ ㅜ............어쨌든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브레게님 가는 손목에 더 잘 어울릴 것 같은데요. 특히 여성들이 이쁘다는 얘기를 많이 하더군요. 그리고, 위 사진은 운좋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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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일럿
2009.08.11 11:27
오오 호이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