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만에 모나코 Monaco
아래 구형 모나코 이야기가 있어 저도 포스팅 해봅니다.
신형도 매력이 넘치지만 그래도 전 구형!!! 운모를 좋아하는 이유도 있지만 사이즈가 좀더 아담하고 브레이슬릿 호환이 가능한 구형을 더 사랑합니다.
시계 방출 후 가장 아쉬웠던 모델이 신형 모나코였는데 다시 구할려다고 신형이 없어 우연하게 구입한 구형 모나코가 딱 제 스타일이라 마음에 더 들어버렸습니다.
여름의 무더위 때문에 시원한 느낌의 태그 모델들을 요즘 많이 착용하게 되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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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us
2016.07.2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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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13
2016.07.20 13:58
아무래도 같은 디자인에 크기가 작다보니 많은 분들이 구형과 비교해 신형에 아쉬움을 가지는것 같더군요. 그러나 사파이어 글라스와 시스루케이스백 등 매력을 신형이 가지고 있어 결국 개인 취향 차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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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샤맨
2016.07.20 13:55
이쁘네요
손금도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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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13
2016.07.20 13:59
후후 손금까지 봐주시다니 ㅎㅎ 이쁘단 칭찬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사고 시원한 라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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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2016.07.20 15:22
2번째 사진 완전 CG처럼 나왔네요 ㅜㅜ
플레이어님 사진은 항상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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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조
2016.07.21 02:28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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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Yoon
2016.07.23 01:02
뭔가 브레이슬릿이 독특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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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페이즈
2016.08.02 23:49
모나코 메탈블레이슬릿은 색다른 멋을 가지고있네요
정말 이쁘네요 ㅎㅎ 신형이라도 사야되나 싶다가도 사이즈 생각하면 구형이 맞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