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이전에 인터넷에서 '시간 표시 기능은 없는 시계' 로 말이 많았던 Haldimann H9 Reduction 입니다.
뒷면을 보니 부품들이 있습니다만, 실제로 구동되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회사 시계들을 검색해보니 특이하게 뚜르비옹을 정가운데에 박는 시계들을 출시했었네요.
더이상 고급시계의 본질은 시간을 보기위함이 아니다 라는것을 극단적으로 나타내는 좋은 예시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