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포티스 플리거 Vintage
점심 시간도 끝나가네요
피곤이 가시질 않지만 4시간만 더 버텨보겠습니다...ㅜ
사진은 15년동안 저와 함께 하고 있는 포티스 플리거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가득하네요
댓글 8
-
애연가
2020.04.17 22:12
-
PO85
2020.04.18 08:53
튼튼하죠 군대에서도 저걸 차고있었거든요 ㅎ
-
마근엄
2020.04.21 23:01
포티스도 개성넘치는 브랜드죠. 최근 경영상태가 조금 어렵다고 들었는데 안타깝습니다.
-
코알라코
2020.04.29 14:03
추억의 플리거네요 우주시계의 저력도 있는 브랜드인데 다시금 뛰어오르길 바랩니다.
-
부릉도릉
2020.05.05 00:51
15년이라니 단짝 친구나 다름없는 귀한 시계겠어요. 저도 곧 10년을 바라보는 시계가 있긴 한데, 볼때마다 새롭고 좋더군요.
-
묘한묘한
2020.05.21 13:14
플리거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
요즘에는 포티스 시계 보기가 어려워서 참 아쉽습니다.
-
메데
2020.06.09 02:43
15년이나...! 시계도 딴딴하니 멋져보입니다.
-
베다르상
2020.07.17 11:37
시계관리 잘하셨나봐요. 시계 자체의 내구성도 좋은것 같구요,
플리거 36밀리 15년전에 구매해서 2-3년 맛있게 착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 후로 크로노 플리거도 구입했었고 지금은 b타입 플리거 레드 한점 소장하고 있네요
튼튼하고 이쁜 시계에요
스토바의 샤프함은 없지만 두리뭉실한 툴워치로 포티스 좋은 시계라 생각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