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바쉐론 콘스탄틴 득템했습니다. Vintage
우연챦게 1982년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를 얻게 되었습니다.
요즘 사용해도 될것 같은 디자인과, 흰색이면서도 뭔가 다른 오묘한 색상의 다이얼이 참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얇은 시계 두께도 드레스 워치로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이즈가 32미리라서 제 손목에 잘어울리는지 고민이네요...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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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거북이
2015.01.18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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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39
2015.01.18 06:26
완전 깔끔이네요. 금통이라 고급스러보이구여. 좋은 득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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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제작소
2015.01.18 08:36
32미리도 적응이 되면 나름 괜찮습니다만, 바쉐론 정도면 누가 뭐라고 해도 당당하게 착용할 수 있어야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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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291m11
2015.01.19 11:43
과거 여성용이었는지 아니면 이정도 사이즈도 남성용이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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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ces
2015.01.19 15:29
30년이 넘게 흘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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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러알
2015.01.19 15:42
심플하게 너무 잘빠졌습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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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데이빗
2015.01.19 18:13
아주 깔끔하게 심플 그 자체네요~~정말 단아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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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추
2015.01.21 03:05
굉장히 심플하고 슬림하네요 이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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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2015.01.21 08:27
세월에 흔적이 느겨지지만 심플한게 멋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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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림
2015.01.25 19:34
예전에는 남성용도 32미리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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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쿠폰
2015.01.27 14:30
빈티지인데 깔끔한 상태네요. 빈티지를 고민할때 항상 번뇌에 빠지게 하는게 사이즈이죠... 과거 남성용도 32미리였지요. ㅎ 깔끔한 시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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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2SoulisT
2015.02.06 15:13
제대로 깔끔해요.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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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e1312
2015.02.17 01:17
드레스워치로 괜찮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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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크
2015.06.06 12:31
사이즈가 조금 아쉽지만 축하 드립니다.
명기는 변함이없죠.
아주 깔끔하네요.
손목에 잘 어울리십니다.
별로 작아보이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