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롱이형입니다.
'아롱이형의 시계 서칭', 두번째 포스팅입니다.
요즘은 흔하지 않고 재밌는 컨셉의 시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눈에 띄는 시계가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중학교 때 영어시험에 나오던 문장이 하나 생각납니다.
Q. "What time is it now?"
A. " _______________ " (7시 반이에요).
답은?
입니다.
엥?
독일어로는?
이죠. 엥?(아, 이건 8시반이네요 ㅎㅎ)
재밌는 컨셉의 시계입니다.
시간을 다이얼에 임의로 배치된 알파벳에 불이 들어와서 문장을 만들어 보여주는 방식으로 나타냅니다.
2018년에 세계적인 권위의 레드닷어워드 디자인상도 수상을 했네요.
독일브랜드구요,
시간을 나타내는 참신한 방법을 채용한 시계입니다.
벽걸이 액자형 시계도 있구요,
탁상시계도 있습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손목시계가 짱이죠!
위 사진처럼 다양한 컬러의 스트랩들이 있습니다.
이런 독특한 시계도 한 번쯤은 경험해 보고 싶네요. ^-^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Fin.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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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man
2018.07.13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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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8.07.13 07:19
시각을 문장으로 표현한다는건 생각도 못했었어요.
디자인도 깔끔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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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친구
2018.07.13 10:08
이건 너무 사고싶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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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8.07.13 10:11
진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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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군
2018.07.13 10:09
발상이 대단하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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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8.07.13 10:12
재밌는 발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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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쿰
2018.07.14 01:23
재미진 시계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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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8.07.14 02:40
넵^^
오 아이디어 좋습니다.
제가 쫌만 어렸어도 구입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