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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티셀...? 잡담
제 한심한 친구 곽모는 별 이상한곳 다니면서 소위 짝퉁시계 를
사모으는 걸 즐깁니다 그리고 애지중지합니다 ㅋ 웃긴넘이죠
(오해의 여지가 있어 수정합니다. 17년지기 친구인데 인생마인드가 특이함을 넘어서 돌아이수준이고 복합적으로 골때리는녀석이라
웃긴다는표현을했는데 몇분이 불편하셨나보네요 날카로운말투가 가슴을 후벼팝니다 ㅠ오해없으시길바래요 친구녀석 한정입니다)
컬렉션을 구경하던중에 롤렉짭인거같아서보니 TISELL이라는
요상한 브랜드가 있더군요
야 이건뭐냐? 요샌 짝퉁도 브랜드붙여서파냐? 너 저번에
중국가서 사온 짝퉁보다 더 쓰레기같은데? 했더니
중국산 파니스꺼 떼다가 이름만 바꿔달고 파는거라네요
자기네말론 짭이아니라 오마쥬랍니다
브랜드도 이것저것 손댄다고하네요
파니스도 이너마에게 처음들었고 티셀도 처음봤습니다
짝퉁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브랜드만 아무거나 박으면 오마쥬가 되는건가요 ㅋ
얘 말론 거기 조선족사장이 자칭 무브먼트제작자라서
한국의 프콘,정어리가 될거라고 떠들고다닌다네요
근데 외형이 얘가 칭따오 시장에서 사온 aa스티커붙은거보다
허접스럽다는거..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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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2016.06.1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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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品ROLES™
2016.06.11 19:51
진짜인척하고 차고다닙니다 ...
ㅋㅋ그래서 웃기단거였는데 ..오해없으시길바랍니다
수집가 마니아가 아닙니다 ㅋㅋ 짭티나는거사들여서는 차고다니구요 너네 하나살돈으로 난 열개 스무개산다 하는녀석이에요 ㅎ
근데 자기만 짭으로 보이는걸 인정안하는 진정한 돌아이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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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트
2016.06.11 19:36
오리지널은 못따라오겠죠...ㅎㅎ
근데...타포내에도 안밝혀서 그렇지 가리지널도
매니아층이 제법 되는걸로 압니다...ㅋ
솔직히 갖고싶은 디자인 로렉스매장에서 3개만
골라도 평범한 가계경제에는 심각한 영향을 줄수도 있죠...ㅋㅋ
물의를 일으키지 않는 수준에서 개인적으로
즐기는걸 굳이 꼬집을 필요는 없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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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品ROLES™
2016.06.11 19:57
윽 저는 가짜찰바엔 싼거 정품산다는주의라 솔직히 가리지날을 사는사람이해안되지만 차고싶음차는거겠죠 ㅋ 근데 저는 티셀이란브랜드가 중국짭공장에서 저가품 받아서 브랜드만 바꿔달고 파는것에대해 이야기한거였거든요 ㅠ 가리지날까려고 한게아니었는데
그리 느껴졌다니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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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ith
2016.06.11 19:37
자기 좋을 대로 차는 게 좋죠 ㅎㅎ 너무 간섭 안하시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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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品ROLES™
2016.06.11 20:14
ㅎㅎ 간섭이야안하죠
그넘이 저보고 된장남어쩌고하면 전 세상 어느 된장남이 시계하나 달랑 차고 노냐하고 반박하고 ㅋ 잘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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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존심
2016.06.11 20:53
티셀이라는 브랜드가 미요타 무브를 쓰는 모델도 있고 방수능력 등 중국 짝퉁보다는 내구성이 꽤 괜찮은 브랜드로 나름 매니아층이 있는 한국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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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品ROLES™
2016.06.11 21:58
미요타무브는 중국짝퉁에 시굴과 더불어 흔하게 들어가는 저가범용무브이고 방수능력은 복불복에 짝퉁그대로 들여와서 이름만 수정해서 판매한다고 들었는데요...중국짝퉁도 50미터방수는 기본이라고...티셀을 주문했더니 파니스가 도착해서 논란이된게 있더군요 ㅎ
뭣보다 판매업을하면서 짝퉁업체와같이 신고도 하지않고
세금없이 이득만 취하는행위는 커버하기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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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na
2017.03.24 00:09
너무 늦은 댓글이네요 ㅋㅋ 우선 그점 죄송하고 저는 미국소재 미국회사에서 시계쪽으로 7년간 종사 하고있는 사람인데
한국시장은 어떤가 싶어서 찾아보던중 티셀이랑 브랜드를 봤고 그 브랜드가 궁금해서 찾아보다 타포에도 글이 있길래 들어 와 봤어요.
파니스랑 같은데 로고만 티셀로 해서 파는 브렌드인거 같더군요. 아마 파니스 회사에 대량으로 물건을 사는 조건으로 로고를 티셀로 바꾼듯 하구요.
무브먼트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미요타의 8번대 무브는 중저가 라인이고 9번대 애들은 나름 상대적으로 고가에 괜찮은 애들입니다.
그리고 에타 2824나 2892 카피인 씨굴 무브같은건 미요타 8번대에 비하면 훨씬 내구성이 좋다 봅니다. 오차도 나름 괜찮고요.
사이트 들어가보니 예상보단 가격이 괜찮더라고요. 물론 미국 이베이에서 파는 파니스가격에 비하면 1.5배정도 비싼거 같고요.
상표 무단사용과 디자인 무단 사용이 있겠지만 예를들면 국내 로XX 서 까르띠에의 시계 디자인을 도용해도 까르띠에와 로XX의 가격대의 간섭이 없기 때문에
일반적으론 까르띠에 법무팀에선 "그래 뱃겨라" 하는 식이죠. 그예가 마이클 코어스라는 나름 디자이너 브랜든데 얘네들 카피 장난없죠. 까르띠에, 오메가, 롤렉스...
근데 한번도 소송을 당한적이 없고 지금은 마켓쉐어가 안좋아서 추락중인 브랜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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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스마스마
2016.06.12 01:02
티셀 등 베껴서파는 브랜드의 무브나 품질보다도 베끼는 행위가 이글에 작성 동기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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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品ROLES™
2016.06.12 01:25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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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UTA
2016.06.11 23:32
짭도 1~2만원아니고 죄소 십만원 넘어가는데 오래 못낍니다. 방수문제부터 끝이없죠 그래서 짭알아보기 젤쉬운방법이 출장갔다오고 명품시계 끼고 있음 몇달뒤에도그시계 끼고 있는지 보라고 하죠ㅎㅎ 그래서 원하는 시계 사기전에 긴가민가해서 끼는게 아니라면 문의 오는 모든 지인에게 그돈으로 금(목걸이등. . )사라고 합니다 나중에 팔수라도 있으니깐요. . .글고 짭살빠엔 마이크로브랜드나 일본제품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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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스마스마
2016.06.12 00:55
자기형편에맞추기위해 짭을사는건 경제적인게 아니죠 불법이잖요
나는 경제적이라서 짭사서 찬다 이건 내방식이다 내취향이다 하는것 자체가 웃긴거죠
경제적인건 자기형편에 맞추어 상대적으로 저렴한 브랜드의 시계를 사는것이 경제적인거죠
그리고 저도 궁금한게 오마쥬라고 해서 남의 상품 디자인 배껴다가 이득을 취해도 괜찮은건가요 너무 얍삽한거 같은데
그러면 나이키오마쥬 아이폰 오마쥬 다 배껴다가 티셀이라고 로고 붙여서 팔아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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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品ROLES™
2016.06.12 01:26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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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르
2016.06.12 05:55
공감합니다. 티셀의 경우 얼핏 보면 롤렉스처럼 보일 정도이니
짝퉁 면피하려는 얄팍한 수를 쓰는거로 밖에 안보입니다.
적어도 스타인하트 정도 비슷하되 차이가 있어야 오마쥬라고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롤렉스라고 브랜드 안붙혔다고
전부 오마주라고 해서는 안되는 게 맞다고 샹각합니다.
한 마디 한 김에 좀 더 써본다면 병행이라고 하는 제품도 사실은
나까마 (보따리)일 뿐이지 병행수입은 아니라 생갹됩니다.
병행은 정식으로 세관 신고해서 세금 내고 수입하는 건데
현재 병행이라고 하는 제품들이 이렇게 제대로 세금 내고 들어 오는게
얼마나 될 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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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조
2016.06.12 10:06
자기만족일듯한데..진짜가지고 계신분들옆애서는 피하실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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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맛하드
2016.06.13 00:44
저도예전에 호기심에 스위스 무브 박은걸로 하나 사 봤습니다. 고장도 한번 없고 잘가더구만요 본인 만족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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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미
2016.06.13 01:00
미요타가 저가 무브도 생산을 하지만
좋은 무브 역시 많은
시굴과는 출발점이 다른 무브회사입니다
티셀에서 사용하는 9015무브 역시
2824혹은 세이코의 6r등급 정도의 무브이고요
확실하진 않으나 생산량도 에타보다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티셀이 디자인 문제는 제쳐두고 품질은
중국제품 만큼 조악하다고
생각되진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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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개
2016.06.13 20:52
자기만족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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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근엄
2016.06.13 22:00
디자인 카피 문제는 있습니다만, DAVOSA Ternos도 Rolex Submariner와 잘 구분 안되긴 마찬가지.... 섭마의 카피 디자인을 기성 메이커 시계에서 찾아보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죠. Davosa가 타포 브랜드 소개 및 리뷰에 등장할 때 댓글에 짭이라는 원색적 비난은 못 봤으나 티셀에 대해 유독 그런 비난이 있는 것은 그냥 '까기 쉬워서, 씹기 만만해서'가 아닐까 하네요.
이런 베끼기가 바람직하다는 것은 아니나, 역사도 있고 규모와 자본력도 어느 정도 갖춘 메이커도 대놓고 베끼는 마당에 개인공방에 불과한 티셀에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는 것도 공정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티셀은 일부 독자 디자인의 시계도 내놓고 있고 입문용 기계식 시계로서 가성비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케이스와 다이얼은 그리 고급스럽진 않으나 중타 정도 되고, 핸즈 퀄리티는 최상급입니다. 같은 블루핸즈라도 폴리싱 덜되어서 가공의 결이 보이는 헤밀턴 마린 보다도 훨씬 가공 및 열처리 상태가 좋습니다. 가격 차이가 6배임을 생각하면 이 부분은 티셀에 대해 좋은 평가를 주고 싶습니다. 미요타 9015나 Sea-gull의 2824클론 무브의 퀄리티도 생각보다 좋았고요.
경제적 여유가 있는 분들은 더 고급 브랜드를 쓰시면 되고, 아닌 사람들은 조금 싼 거 쓰면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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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ddkkdd
2016.06.14 15:59
자기만족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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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inprost
2016.06.14 17:45
티셀 써보고 미요타 써보긴 했나요?ㅋㅋㅋ 에타2824나 2892보다 가격이나 성능에서 좋으면 좋았지 꿀릴게 없는게 9015인데, 디씨 시갤에서 뭘 들으셨는지... 진정 론진2892를 써보고 미요타도 써보고 까시길ㅋㅋ 2892같은 쓰레기를 탑재하고 가격 싸대기날리는게 론진이나 테그호이어가 있으니ㅋㅋ
그리고 파일럿 디자인은 특허가 없고 바우하우스도 특허가 없음ㅋㅋㅋ 섭마카피는 짭스러운거 까는건 이해하겠다만, 가격이나 무브만 놓고 보면 론진 테그 해밀턴은 사기꾼임ㅋ 짭을 사고 카피를 차고도 진짜인척 하는건 개인 인성 문제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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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근엄
2016.06.15 01:42
바우하우스는 미술 사조일 뿐, 이것을 해석하여 디자인에 반영한 실체는 의장권이나 디자인권등으로 보호받습니다. 물론 애매모호한 부분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만, 엣지 부분이 90도로 깎인 원통형 케이스, 2단으로 꺾인 러그, 아라빅/바인덱스가 홀짝으로 복합된 인덱스, 아라빅 인덱스의 폰트 형태, 핸즈의 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모아서 본다면 티셀9015는 NOMOS Tangente의 카피캣이라고 충분히 말할 수 있다고 봅니다.
STOWA가 NOMOS와의 소송에서 승소할 수 있었던 것은, STOWA가 역사가 더 오래되었고, 1938년도에 이미 ANTEA의 원형이 되는 시계가 STOWA 역사속에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반면 만약에 NOMOS가 티셀을 상대로 소송한다면 티셀이 이기긴 어렵겠죠. 실제 소송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겠지만, 티셀의 취약부분인 것은 분명합니다.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확립하기에는 개인 공방 수준의 영세 업체이기 때문에, 합법과 불법의 경계선상에서 잘 팔리는 디자인을 모방하는 전략을 사용한 것은 (도의적으로 문제는 있겠지만) 불가피한 부분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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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으로
2016.06.16 13:40
2892 무브를 쓰레기라고 폄하하시는것은 개인적인 경험이신듯 합니다. 그 경험이 깊게 묻어 나오네요.
아마도 감기효율 때문에 그렇게 느끼신듯 합니다.ㅎㅎ
저는 2892 얇아서 좋았지만 2824 보다 별로였습니다.ㅎ
어느 정도 공감되어서 첨언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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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inprost
2016.06.17 03:05
오토매틱 시계가 로터효율이 나쁘다는건 그 무브의 본질이 의심스러운거죠. 2824는 수동에 로터를 단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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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단풍나무
2016.06.28 05:14
자기만족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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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brose
2016.07.01 14:02
시계를 꼭 브랜드만으로 보기 보다. 시계 자체를 좋아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걸 가지고 뭐라 할수는 없을것 같네요. 다른 시계 커뮤니티 가서 봐도 저 시계에 대한 평이 생각 보다 좋습니다. 고급 시계를 사용 하시는 분들도 저 시계의 가격과 품질가지고 뭐라 하는 경우는 별로 못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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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이건 저가 시계건 본인이 좋아하면 최고의 시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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