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만 해도, 밤에 에어컨이 없으면 자기가 힘들었는데 이젠 에어컨을 틀면 추워서 못 잘 정도네요.
즉 파네라이를 차기 좋은 계절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다만 여름은 반팔을 입다보니 더 자유롭게 착용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는 것 같아요.
372에 초침이 추가되고, 케이스백에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가 추가된 버전인 422입니다. 개인적으론 47 mm 모델 중 얼짱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47 mm 루미노르라인에 워낙 기라성같은 파네라이가 많다보니 ㅎㅎ
벌써 금요일이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47mm 너무 잘어울리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