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의 생존신고 합니다.
겨울엔 옷 때문에 불편하다고
여름엔 땀 때문에 불편해서
애정을 주지 못할줄 알았는데
예상을 깨고
올 여름엔 590과 참 많은 시간을 보낸듯 합니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네요
비가 그친 뒤엔 날이 많이 선선해 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회원님들 모두 항상 스피릿 넘치는 날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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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사준돌핀
2019.08.2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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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19.08.21 22:25
그러게요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빠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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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진
2019.08.22 09:34
투카운터 분위기도 있어 매력적이더리구요 ㅎ
멋진 녀석과 함께 하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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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19.08.22 10:46
그 중에서도 초침이 정말 앙증 맞은거 같아요 ㅎㅎ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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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mpampam
2019.08.22 14:09
스트랩 매칭을 너무 잘하셨네요~~~ 멋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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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19.08.22 14:13
왠만한 스트랩은 소화가 가능한거 같아요
파네라이의 매력 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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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19.08.23 15:24
포스팅은 오랜만인듯 하신데요~~^^
590의 좌우 밸런스는 아트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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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19.08.23 22:42
좌우 밸런스가 인상적인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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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08.23 17:00
살아계셨군요~
자주 소식전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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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19.08.23 22:43
종종 소식 남길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빠~
590 사러가던 날이 생각나는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