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필수 아이템 선글라스 관련 추천 요청드립니다.

어제까지 잠못이루게 만들었던 썬글라스 구입에 대한 고민이네요ㅋ 선글라스가 막상사면 오래쓰긴하나 자기눈에 안맞는 렌즈들이 있더라구요, 예를들면

저는 진한 검정렌즈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어지러워서 착용불가랍니다ㅜ.ㅜ 오랜고민끝에 가격대와 얼굴형에 맞는 듀퐁 선글라스로 구입했네요 ㅋ

기타 명품브랜드는 솔직히 너무 비싸다고 사료되어, 나름  그냥 가성비 제일인 제품으로 골랐습니다. 레이벤 2140은 꼭 착용해보시고 구매하시길 바래요,

코받침때문에 반품한 기억이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저가형 제품도 둘러보세요~ㅎ

톰포드 추천합니다..^^

레이벤 아시안핏 어쩌구 하며 동양인의 얼굴에 마춰 나온것이라고 하지만 저에겐 전~혀 안어울렸다는..

안경도 시착이 필수입니다(백화점 저층에 많이 있으니 느긋하게 시착 해 보세요..점원의 어울린다는 x드립은 무시하시고..)

제 경험으로는..브랜드보단 모양과 렌즈가 더 중요시 합니다.

눈이 안보일 정도로 짙은 검은색이라도 벗었을때 색감 차이가 덜 느껴 지는게 있더라구요..

선글라스는 본인 얼굴에 어울리게 지대로라

추천해드리기 곤란하네요

저는 여행갈때마다 면세점에서 서보고 구입하는 편이라..

오프에서 여러가지 써보시고 모델명으로 온라인에서 구입하시는게 젤 저렴하긴 하더군요 ㅎ

하지만 못미더우시다면 뭐든 써보시고 결정하시길 ㅎㅎ

직접 이것 저것 착용하는 게 정답이에요.

수많은 사람들이 추천을 하더라도 본인의 페이스와 맞지 않으면 헛방이죠.^^

본인에게 맞는 브랜드, 패턴이 있을 겁니다.

지나 가다가 안경점에 들어 가셔서 다양하게 시착 해보시즌게 답입니다. 

그리고 구매는 인터넷 (이건 짝퉁이 많아서 사실 비추)혹은 외국 나가실일 있으면 면세점 구입 추천 드립니다. 

한번도 구매 안 해 보셨다면 처음부터 톰포트나 레이반등의 고가 모델 보다는 그냥 저가 모델로(10만원 이하의 CK등) 먼저 시작 하시길. 

얼굴을 안다면 모를까 여기서의 추천은 전혀 의미 없구요.

직접 많이 써보셔야 합니다.  가까운 지인 중 센스있는 분 도움도 좋구요. ^^

음...저는 국내 브랜드인 젠틀 몬스터 추천 드립니다.~~

국내 브랜드이긴 하지만 매력적이더군요~~

시착만이 답입니다. 안경 쓰시는 분이니 잘 아시겠지만요^^ 

제 경우는, 아무리 예뻐보여도 편하지 않으면 안 쓰게 되더라구요.

안경이랑은 약간 느낌이 다를 수 있으니 많이 써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저는 도수렌즈를 낄수있는 루디프로젝트를 사용합니다.

눈이 나빠서,,,

폴리스 선글라스가 많이 과하지 않으면서 상당히 멋스럽습니다.  그리고 안경, 신발은 직접 보고 구입하시길...

직접 착용해 보는게 답이죠^^

저는 직업상 오클리를..........

톰포드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TF211 이쁘더라구요!

아니면 SUPER 의 Basic 002 모델도 괜찮구요!

그리고 위에 분들 말씀대로 꼭 써보고 구매하세요!

안경을 쓰신다면 불테의 안경에 알을 넣어서 착용하시고 필요시에 클립을 끼우는 것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이번에 면세점에서 듀퐁 선글라스를 봤는데 이쁘더군요~ㅎ

저도 작년말 수술하고.. 올 생애 첫 선글라스 구입했는데요... 전 아이씨베를린 했습니다.  그게 코걸이도 있고.. 썼을 때 편했거든요...

그 외에 제 기준으로는 레이벤은 얼굴이 평면적인 저한테는 좀 안 맞았고.. 의외로 겐조 썬글라스가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그냥 안경전문회사 걸로 구입했고 현재 만족하구요....

기본적으로 썬글라스 착용시 눈썹이 썬글라스 위로 많이 올라가 있으면 촌스러운 인상이 느껴지던데... 이게 동양인과 외쿡인의 가장 큰 차이라고 봅니다.

정말 사람들 얼굴 다 천차만별이라.... 무조건 이것저것 써보시고 결정하셔야 할듯 합니다.

전 선글래스는... 불태형식의 사이즈가 좀 큰녀석이 간지나더군요. ^^

오클리 홀브룩 씨리즈 추천드립니다...

저도 오클리 홀브룩이나 디스패치2를 추천~~^^ 은근히 편안합니다.

항상 고민의 대상이죠..

집에 썬글라스가 몇개 있지만,,,유행을 타틑 물품이라~~

또 사고 싶죠~~

저도 톰포드 보러 가야 겠어요~~ ^^

ㅎㅎ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백화점, 안경점 등등 뒤지고 다녔습니다.

결국 저한테 맞는 것은 듀폰 알이 아주 큰 보잉스타일 선글라서 이더군요.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은 무겁기도 하고, 코받침이 따로 없어서 착용감이 떨어지고 생각보다 잘 안 어울리더라구요..

그런데 보잉스타일이 생각 보다 가볍고, 완전 얼굴 반을 덮어서 다 가려주고 좋더라구요.

하기만 가격이 두둥~~ 30만원이 넘더군요 ㅋㅋㅋ 

간장남은 저로서는 일단 돌아 왔습니다 ㅋㅋ

이번에는 혼자가서 봤지만, 담에 누구 댈구 가서 평가를 받고 지를 생각 입니다..

수퍼 클래식도 나름 기본으로 착용하기 괜찬슴니다.

실루엣 선글라스 함 착용해보세여,,,, 정말 가볍고 렌즈가 좋아요!!

선글라스는 레이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