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발편한 슬리퍼 추천좀 해주세요.

버겐스탁이 제일 편하던데요.  http://www.birkenstock.co.uk/index.php?m=catalogue&a=vw_prodlist&pgr_pgrid=1

요즘 여름 다 지나서 세일도 해서 가격 5만 원 전후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예전보다 디자인이 다양해져서 나름 패셔너블하기도...

아시아,  특히 동양 쪽은 발볼이 넓고, 발등이 높기 때문에 슬리퍼의 경우 문수가 1.5~2배는 큰게 좋다고 합니다.

특정 브랜드 보다 밑창이 두껍고 발보다 좀 더 큰 사이즈를 착용해 보심이 좋을듯 싶구요...(저도 대형 마트에서 있는데로 다 꺼내서 신어보는 짓을 종종 합니다.ㅋ )

'삼디다스'가 떠오르긴 했는데 출퇴근을 하신다니..^^;;;  아무래도 끈이 달린 형태가 좋으실듯 싶습니다.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500709494&NaPm=ct=h6xmx09k|ci=0A40001JWiPeiAK7007m|tr=sl|sn=17703|hk=7299492604d2a51cd791fb022523826824c26166

성의 없는 검색 이긴 합니다만. 예전에 허쉬파피 신어보고 많이 편했다는 생각을 했구요. (근데 좀 덜 두껍네요.>.<)

아웃도어류 매장에서도 한번 찾아 보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은근 슬리퍼가 많이 구비해 있더군요.   

고무신은 어떤가요?

때 안타는 검정색으로....

저도 거이 평발이라..님의 말씀처럼 바닥의 굴곡이 심하게 진 신발은 오히려 그부분이 아픕니다-_-;

보통 편안함만 따지는 샌들로는 크록스,버켄을 갑으로 꼽는데..

님이 신으셨다는 "클락스"가 "크록스"를 뜻하는거지요?

님의 직업이 뭔지는 잘 모르겠으나 버켄같은 샌달은 아무래도 야외용의 느낌이 강하구요..저도 이넘은 잠시 신어봐도 안편하네요ㅎㅎ

크록스가 지금까지 편하셨으면 계속 크록스 신는걸 추천합니다ㅋ_ㅋ

ps.3살 남짓 이후의 애기들한테 크록스 한번 신겨주면 다른 이쁜 신발 아무리 가져다 줘도 크록스만 신는다는 말도 있더군요-_-;;

아치가 있는 슬리퍼가 처음에는 불편할 수 있어도 오래 신기에는 편할 것 같습니다.

크록스나 keen 제품 추천합니다

저도 크록스 추천합니다~^^

크록스도 재질 차이인지, 아니면 패딩의 겹수에 따라서 다른건지 쿠션이 다르더라구요~

여러가지 비교해보시고, 자신의 타입에 딱 맞는걸 고르시면 좋을 듯 해요!!

크록스가 젤 편하더라구요~!!! (특히 여행가서 많이 걸어야 할때~^^)

크록스 추천해요...

저도 안신어 봤는데...누군가 그러더군요....

한 번 올라서면 내려올 수 없다고...ㅋㅋㅋ

전 평발은 아니지만, 발바닥이 많이 아퍼서 버켄스탁 한번 신어보니 편하고 괜찮더군요. 한번 착용해보시고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생긴걸 극복할 수 있다면 크록스가 가장 편안합니다. 

저도 저런걸 왜신고다니나 했는데 신어보니 정말 편안합니다.

버켄스탁 솔직히 전 불편합니다 발모양의 턱이 어쩔땐 걸리적거리죠

쿠션감도 덜하고요

편한건 나이키가 제일 편하더군요

버켄스탁 신고 있는데 처음에 신을때는 뭔가 딱딱하고 발도 안 맞는거 같고 불편했는데 좀 신다보니까 의외로 편하고 좋은거 같습니다..

크록스는 신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추천이 많으니 저도 한번 신어봐야겠네요..

그리고 꼭 쿠션감이 많거나 푹신한 스탈이라고 해서 꼭 편한것만은 아닌듯 싶네요.. 그 역시 장시간 신다보면 푹신함 속에 아픔이 있더라구요..

버켄 신다보면 편합니다,,,하지만 적응될때 까지 기간이 좀 걸려요,,,,저는 버켄 신고 2시간 돌아다녔더니,,발에 상처가 좀 났었죠,,,무엇보다 버켄은 발에 땀이 좀 차거나 하시는분은 발바닥과 닿는 부분이 가죽이라서 금방 까매져요,,,완전 때탄거같고,,,,버켄은 그냥 이쁜맛으로 신는거같구요,,,편리성이나 실용성은 좀 떨어지는거 같네요,,

그냥 나이키에서 나오는 슬리퍼 추천합니다 바닥 오돌도톨한거요,,근데 나이키중에서도 위 덮개가 딱딱한게 있고 부드러운게 있는데 부드러운거로 사시길 추천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신어본 쓰레빠...는 아디다스 삼선이 최강이던데요 ㅎㅎ 아 물론 3천원짜리 시장꺼 말고 진품;;

주위의 말로는 버켄 - 크록스  다 필요없고 Fit Flop 이 최강이라고 합니다.

은근히 주위의 여자사람들이 왠 아줌마 슬리퍼 -_ -;; 신고나와서 이거뭐냐고 물어보니 그렇게 편할 수 가 없답니다.

멋깨나 내는 처자들인데 촌스러워보이는 모양도 감수할만한 만큼 편하다니.. 추천드려봅니다 ^^ 남성용도 있다더군요.

사람마다 편하게 느끼는게 달라서 직접 신어보고 고르시는걸 추천드려요

저도 일터에서는 슬리퍼를 자주 신어서 몇년간 슬리퍼 탐험을 했는데요,

버켄스탁은 처음 신을때의 고통이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부터인가 발이 자동으로 버켄스탁쪽을 찾더군요. 튼튼하고 오래가고 편합니...편해 집니다.

크록스(Crocs)는 한국인의 특성상 고무신을 선호한다면, 매우 좋습니다. 저는 앞이 막혀 있는 걸 신었었는데, 의외로 잘 망가지지 않고 편하더군요. 대신, 발에 땀이 배거나 하면 미끄러워 질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그냥 콜한에서 나오는 나이키 에어 달린 슬리퍼 신고 다닙니다. ^^;

한글로 피제이튠 검색해 보시면 슬리퍼도 있네요.

시다스라는 프랑스제 인솔 전문 제품을 판매하는데, 슬리퍼도 있습니다.

스키타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인솔로 저도 사용하는데 아주 좋습니다~

크룩스가 편안하게 신기엔 최고죠 ㅎㅎ 막 신고 댕겨도 괜찮구요 ㅋㅋ

크록스가 편하긴 편합니다.

버켄스탁의 soft footbed 제품들 추천합니다. 오리지날 버켄스탁은 처음에는 딱딱한 발바닥이 시간이 지나면서 자기 발 모양에 딱 맞게 모양이 잡혀지게되어 정말 편해지는데, 첨에는 사실 발이 아플 수 있습니다. soft footbed 제품들은 바닥에 폭신한 쿠션이 들어가 처음부터 너무 편안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슬리퍼 신고 밖에 나가면 발가락이 더러워지는 것을 싫어해서 앞이 막힌 clog 인 boston 제품을 구매했는데 아주 대만족입니다.

http://www.birkenstockusa.com/products/men/clogs/boston/soft-footbed-black-suede/66047

크룩스 수술실에서도 많이 신어요~~ 오랫동안 서 있거나 간단히 돌아다니기 편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