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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 와 거래를 하시는 거래처 사장님아 오셨는데.. 이럴수.. 잡지에서만 보던.. 알파벳 R자 로고가 두개 겹쳐진 그 말로만 듣던.. 롤스로이스 가 진입하는것이었습니다.. 아우라가  거짓말 하나 보태서 차에서 광채가 나더랍니다..  무슨 탱크인줄 알앗

습니다.. 내부를 직원몇명이랑 가서 웅성거리며 구경하는데.. 이건 무슨 궁전이더군요.. 자세히 보니 . 조수석에 자랑스럽게 팬텀이라고..  몇분 거래처 사장님들도 벤츠 S600이나 비머7 타고오신분들 계셨는데.. 그분들을 초라하게 만들어버린..  벤츠타고 오신 거래처 사장님도 구경을 하시네요.. 압도적인 크기에.. 광빨이..  내평생 소원이 있다면.. 롤스로이스 함 타보라기도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