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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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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런칭한 돌체비타(DolceVita)는 론진(Longines)을 대표하는 사각 시계 컬렉션으로, 이탈리아어로 '달콤한 인생'을 뜻하는 그 이름처럼 이탈리아식 여유와 삶에 대한 찬사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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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론진 엘레강스 홍보대사 아이쉬와라 라이 밧찬

지난 10월 30일, 이탈리아 로마에서는 론진 돌체비타 신제품 출시와 관련한 성대한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론진 스위스 본사 사장인 월터 본 캐널(Walter von Känel)을 비롯해, 인도 발리우드 최고의 스타이자 론진 엘레강스 홍보대사인 아이쉬와라 라이 밧찬(Aishwarya Rai Bachchan)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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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컬러 스트랩을 연상시키는 이벤트 현장의 형형색색 바이크도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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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진 돌체비타 신제품은 크게 두 가지 종류의 컬러 다이얼로 나뉩니다. 매트 화이트 다이얼과 이탈리아의 밤하늘에서 영감을 얻은 블루 스타리 나잇(Starry night, 별이 빛나는 밤) 다이얼 모두 바 인덱스만을 사용해 특유의 미니멀한 디자인을 강조합니다. 다이얼 6시 방향에 작은 스몰 세컨드 다이얼을 배치한 것도 기존의 센터 세컨드 형태와는 차별화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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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화이트와 블루 스타리 나잇 다이얼 버전 모두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케이스의 직경은 가로 23.3 x 세로 37mm이며, 무브먼트는 ETA로부터 공급 받은 얇은 쿼츠 칼리버 L176을 탑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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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유행한 아르데코 사조에서 디자인 영감을 얻은 직사각형 케이스에 기본 스틸 브레이슬릿 외 브라이트 옐로우, 오렌지, 브라운, 토페(Taupe, 회갈색), 코럴(Coral, 분홍에 가까운 산호색), 파인 그린(진녹색), 터콰이즈(Turquoise, 터키색), 라임 그린(Lime Green, 연두색에 가까운 밝은 녹색) 총 8가지 새로운 컬러 스트랩을 지원합니다. 별도 구매가 가능한 해당 컬러 스트랩에는 또한 최근 트렌드인 인터체인저블(Interchangeable) 시스템을 도입해 누구나 편리하게 그날의 기분과 복장에 따라 원하는 색상의 스트랩으로 교체하면서 즐길 수 있습니다. 참고로 스트랩 사이즈(길이) 역시 S와 M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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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블루 스타리 나잇 다이얼 버전에는 블루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을 매칭했습니다. 사진 속의 가로 23.3 x 세로 37mm 사이즈 보다 조금 작은 가로 20.8 x 세로 32mm 사이즈 버전에는 스틸 브레이슬릿을 결합했고요. 두 사이즈 모델 모두 쿼츠 칼리버를 탑재했습니다. 반면 올해 출시되진 않지만 사이즈가 좀 더 큰 가로 28.2 x 세로 47mm 버전에는 기계식 자동 칼리버 L592를 탑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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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스타리 나잇 버전은 보시다시피 마치 은가루를 흩뿌린 듯한 실제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다이얼이 매혹적입니다. 라피스 라줄리(청금석) 같은 천연 스톤 다이얼이 아닌데도, 특수한 래커 공정을 통해 이러한 다이얼 느낌을 살렸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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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로 론진 엘레강스 홍보대사로 활동한지 20주년이 되는 아이쉬와라 라이 밧찬에 헌사하는 의미를 담은 돌체비타 엘레강스 셀러브레이션 리미티드 에디션(DolceVita Elegance Celebration – Limited Edition)도 베일을 벗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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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23.3 x 세로 37mm 사이즈의 핑크 골드 케이스에 68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터콰이즈 다이얼에는 화이트 마더오브펄을 바탕으로 불화인 만다라 모티프의 핸드 인그레이빙 장식을 추가해 고급스러우면서도 특별한 느낌을 강조합니다. 이 시계는 단 5피스 한정 제작되었으며, 이중 1번 제품은 론진 쌍띠미에 본사 박물관에 영구 소장 및 전시하고, 마지막 5번 제품은 론진 엘레강스 홍보대사인 아이쉬와라 라이 밧찬에게 선물로 증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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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각 시계를 선호하는 남성들을 위한 신제품 1종도 추가로 공개되었습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케이스 사이즈는 가로 28.2 x 세로 47mm이며, 실버 플랑케(Flinqué) 기요셰 다이얼에 로마 숫자 인덱스와 레일로드 미닛 트랙을 프린트해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방점을 찍습니다. 열처리한 블루 스틸 핸즈와 함께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 컬러도 블루로 통일해 조화롭습니다. 무브먼트는 ETA 베이스의 자동 칼리버 L592를 탑재했습니다(진동수 4헤르츠, 파워리저브 약 40시간).  참고로 국내 출시가는 2백 16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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