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부분에 대부분 공감합니다^^

21세기에 들어와서 독립제작자들, 그에 준하는 브랜드가 20세기에 비해 훨씬 더 폭넓게 그리고 안정적으로 활동하는 것 같습니다. 

폴쥬른, 로랑페리에, 모저앤씨, 유렉 등도 여기에 해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무브먼트에서도 아마 소비자들의 취향이 더 개성있고 수준 높은 무엇을 기대하는 쪽으로 바뀌는 것 아닐까요?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만약 최근의 슬림화 경향이 계속된다면

위에서 언급하신 트렌드가 지속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ㅋ

좋은 내용 잘밨읍니다,,,

트렌드의 변화는 항상 재밌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에타같은 범용무브들조차 이제 80시간 파워리져브가 되었죠 물론 전부는 아니더라도 말이죠

전 일부 상위의 브랜드가 시계산업을 리드할거라고 봤는데 그게 안ᆞ더군요

기계식 무브먼트, 오토매틱시계의 변화와 발전이

앞으로 스마트워치의 대중화에 따른 변화에

어떤 영향을 받게될지도

저는 궁금, 걱정되더라구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파워리저브 변화는 정말 환영할만 한 것 같습니다

글 잘 보고갑니다

다시 큰 전성기가 찾아와 풍요로워질 시기가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궁금하네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기계식 무브먼트가 어디까지 진화할지 기대 됩니다.

무브먼트는 아직 발전 가능성이 무궁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선 스마트워치와의 전쟁에서 살아남아야겠죠...^^;;;

이렇게 기능이 발전하면서 가격은 더 오르겠죠^^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한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파워리저브가 시대에 맞춰 늘어나는 추세군요.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기계식 무브먼트가 쿼츠와의 싸움에서도 살아 남았듯이 스마트 워치와의 싸움에서도 꿋꿋이 살아남지 않을까요????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앞으로의 행보도 상당히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