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데일리 시계인 크로노맷의 내구성도 좋지만 기계식 시계의 한계가 있어서 운동할때나 과각한 일할때 콜트를 차고 나가는 편입니다.
외국나갈때도 시침만 음직여서 시간 바꾸기도 편하니 매번 함께했구요.
같은 41미리지만 크로노맷보다 약간 작아서 제 손목에 딱입니다 ㅎ
10년 가까이 지나면서 쿼츠인데도 오버홀도 해주고, 줄질도 여러번 해보고, 저한테는 아주 소중한 시계죠^^
제 데일리 시계인 크로노맷의 내구성도 좋지만 기계식 시계의 한계가 있어서 운동할때나 과각한 일할때 콜트를 차고 나가는 편입니다.
외국나갈때도 시침만 음직여서 시간 바꾸기도 편하니 매번 함께했구요.
같은 41미리지만 크로노맷보다 약간 작아서 제 손목에 딱입니다 ㅎ
10년 가까이 지나면서 쿼츠인데도 오버홀도 해주고, 줄질도 여러번 해보고, 저한테는 아주 소중한 시계죠^^
아하 쿼츠모델이군요
데일리로 손색이 없어보입니다
오버홀도 하시는 애정이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