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마린과 여행 Highend

투마린치킨이네요 

멋진사진입니다!!!

이번엔 랑에대신 마린과 함께하셨군요 ㅎㅎ 물 위에 청판마린 사진은 차 위에 올려두고 찍으신건가요? 멋진 사진이라 여쭈어봅니다^^

아~~따뜻한 남쪽나라 부산에 오셔서 수영을 못하고 가시다니^^;;;

아난티쪽인듯 한데요ㅎ

그래도 좋은 추억 만들고 가셨으리라 봅니다~^^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닷빛, 투마린 너무 잘 어울리는 사진입니다~

전 5월에 통영 거제를 다녀왔는데, 휴일이 아닌데도 5시간 이상 걸렸네요!

근데 사진기를 뭘 쓰시는지 거의 화보 수준인데요~~

이렇게 구형과 신형의 차이를 바로 비교해서 볼 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신형이 시각적으로 좀 더 스포티해 보이면서 요즘 트랜드에 더 가까운 느낌이네요.

아~ 역시 바다의 멋쟁이십니다!

마린 로즈 구모델과 화골 브레이슬릿 신모델 조화도 감각 있네요.

신형이 손목에 아주 잘어울리시네요^^

통영은 와이프와 연애할때 한번 다녀왔는데 막히면 답이 없더군요. 

즐거운 여행에 멋진 시계들과 함께 하셔서 더욱 즐거우셨을듯 합니다. 

두개 다 멋진 시계네요

시계는 물론 반지도 아주 이쁘시네요 ^^

분위기가 신/구 라고 하지만 참 볼수록 다르네요. 멋진 조합입니다.

두 개의 매력적인 마린, 즐거운 여정 대리만족해봅니다^^

화이트 러버가 어울리기쉽지않다는 개인적인 생각인데 너무이쁘네요  골드에 화이트 매력적이네요

구마린 로골과 현행 마린이네요 ㅎㅎ

흰바지와 파란색 다이얼의 매치가 참 센스가 좋으신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