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쿠아타이머 2014 모델이 떳네요~

어맛!

이런건 내 손목 위에 있어줘야...하는데...

가격은 왠지 쎌것 같네요..

척봐도 자사무브같은데..

1500이하라면 IWC동에서 많이 볼 수 있을 듯 하네요.

논크로노 같은경우 AP다이버 느낌이 나는것같은데 

아직 익숙하지않지만 그래도 이쁘게 잘 나온것같습니다 ㅎ

오호~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 기존의 아쿠아타이머는 베젤 때문에 너무 싫었는데

이번엔 득템의 욕구가 치솟네요^ㅡ^

상세한 스펙과 가격도 얼른 나오면 좋겠습니다~

예상밖이네요..득템 욕구가 무럭 무럭입니다.^^

오 멋지네요!
1,2번이 좋아보입니다~

이번 아쿠아는 전체 자사무브 사용이라고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타임온리는 예전 빈티지 아쿠아에 들어간 80000번대 칼리버가 들어갔을거 같고, 크로노는 요트클럽에 들어간 칼리버를 사용하는것으로 보입니다 ㅎㅎ그래서 가격은 사정없을거라 봅니다 ㅠㅠ 파일럿 라인 이상일거라 예상해봅니다 ㅠㅠ  그런데 아이덴티티중의 하나로 인정되는 노랭이가 안보이네요 ㅎ  디자인도 위화감 없이 바로 맘에 드네요!^^

자사무브면 최소 1000만부터 출발 아닌가요? 그냥 막차 타길 잘했단 생각이...  근데 이쁘네요... ㄷㄷㄷㄷ

다시 보니 논크 스트랩이 좀 에러... 저거 때 엄청 잘 끼는데....

제가 듣기로도 모두 자사무브로 바뀐다던데.

논크로노가 1000 언저리에서 시작될 겁니다. ㅠ.ㅠ

크로노는 관심밖이라 논크로노 기대하고 있는데 컬러가...더 나오겠죠?

꿀벌을 기대하고 있는데...근데 다시 보니 쥐샥삘이 나네요 -_-

구형처럼 나온다 하더니 쥐샥과 콜라보 같은 이 기분은 뭐지...

디자인이 점점 하이엔드 스러워지네요 

좋은 방향으로 바뀌네요!

논크로노 멋지군요~ 근데 저런 러버밴드는 좀,...-_-

실사가 궁금합니다.ㅎㅎㅎ

아직까지 구형의 이너베젤 모델에 대한 향수가 남아있는 1인입니다. 이제는 게시판에서 사진으로도 보기가 어렵네요ㅠㅠ

예전에 질렀어야 했는데...후회됩니다...흑~

호홋. .기대했던 at 신모델 이네요 빈티지 라인과 현행 라인의 디자인을 절묘히 넘나드는 이미지라 생각 되구요, 기대되는 점은 빈티지at와 요트클럽에 사용됐던 iwc의 80000번대의 무브가 베이스로 쓰인다면 자사 무브 중에서 낮은 가격대와 작은 사이즈의 무브 이기 때문에 우리 매니아  들이 요구하는 가격과 사이즈 이 두가지를 동시에 잡을수 있을듯 합니다. ㅎ

기대 이상의 디자인 이네요   내년을 기대해 봅니다

상당히 멋질 것 같은데 실물을 빨리 보고 싶네요.....^^

기존 아콰는 러버밴드가 단순한감이있었는데 신형은 멋지네요

금통 러버는 괜찮은데 .. 스틸은 러버가 만원짜리같네요;;

구형도 이쁘고 신형도 이쁘고 ㅎㅎ 정말 IWC최고인듯

계속 진화를 하네요.. 멋집니다. 요즘 아쿠아타이머에 빠지다보니... 실착 기다려봅니다.

예상밖의 디자인이네요~ 논크 스트랩 정말 쥐샥 같아요!

세삼 케이스 디자인하나 완성하기가 참 힘들다는걸 느낍니다

ETA 2892 바탕일거라는 소문이... 크로노 그래프 모델은 ETA valjoux 7750 일꺼구요.

자사가 아니니까 조금은 가격이 괜찮겠죠? 저는 실물이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메탈 브레이슬릿 버젼이 나오면 정말 갖고 싶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