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데 예거동에만 불이 꺼져 글 남깁니다.
다이버는 여름 한철이라고 하지만 꿋꿋이 차고 다니는 1인입니다.
처음에는 조금 포스있는 쿼츠 스포츠 시계 같지만
차면 찰 수록 기품있는 혈통이 느껴집니다. (착각일까요? 허허)
성격이 아주 다른 두 시계로 마무리 합니다.
불금 되세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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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발
2014.09.1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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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ometre
2014.09.19 17:34
처음엔 뭔가 저가 같지만...
실제로 유심히 보면
왜 예거인가 알수 있는 좋은 시계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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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mri
2014.09.19 17:54
역시나 존재감 하나는 확실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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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벨
2014.09.20 04:02
존재감 하나는 후덜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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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트
2014.09.20 12:36
손목위 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 ^^
존재감이 대단합니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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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4.09.20 21:19
역시 한 터프하네요 ㅎㅎ
네이비씰에서도 대장역할 맡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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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트리
2014.09.27 21:21
묵직하니 확실햐 존재감이네요 -
꿈트리
2014.10.05 17:31
남성적인 마초같은 시계네요
와우 로렉에 비해 크기가 엄청나 보이는데 , 님 손목에는 딱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 불밝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