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K가 일부 사용된 로터 블루 나사 보라색 보석과 페를라쥬로
심심하지는 않습니다.
뒷백을 통해 보는 무브의 모습입니다.
촛점은 뒷백의 예거에 맞췄는데 잘 보시면 쿨트르의 C자가있는 부분은
안쪽으로 더 들어가 있습니다.
직관적인 3개 다이얼입니다. 3시에 날자. 6시에 월. 9시에 요일이 표시 됩니다.
직관적으로 한달, 일년, 일주가 얼마나 지났는지 보이는게 좋습니다
스틸 모델과
가장 차이나는 화이트 골드 색의 문페이즈와 에그쉘입니디.
달은 금보다는 은색이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에그쉘은 듀오미터의 에그쉘이 더 마음에 드는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러그 모양입니다.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아름다운 크기 곡선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진 다른 시계 중 마크 15가 이넘과 비슷한 러그입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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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alker
2016.10.11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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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2016.10.11 15:45
기술의 예거. 가성비의 예거에서 예술의 예거가 추가 되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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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67
2016.10.11 08:42
은색달과 에그쉘! 스틸모델 소유중인 제가
가장 부러운 포인트입니다 ㅋㅋ
역시 화골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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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2016.10.11 15:46
저역시 스틸에서 아쉬운 부분이 저 2가지 입니다. 아마 반대였었다면 저도 스틸로 구매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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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S융
2016.10.11 09:44
저도 저 다이얼 질감이 가장 부럽네요. 역시 골드모델에만 넣어주는건 다 이유가 있나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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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2016.10.11 15:47
뭐 상술이지요. ㅎㅎ
조금 아쉬운 부분 해결하려면 돈내 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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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한량
2016.10.11 09:46
은빛의 달을 볼때마다 제 울씬문 달도 은빛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에그쉘은 역시 고급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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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2016.10.11 15:48
그러게요. 햇님 달님이 금색과 은색이니 아무래도 달은 은색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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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2016.10.11 10:48
헉헉 댈수 밖에 없는 질감입니다 헉헉 -
프리
2016.10.11 15:49
ㅎㅎ. 다이얼 표면은 제 취향 대로라면 듀오미터의 에그쉘이나 그랜드 쉐이코의 질감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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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이
2016.10.11 11:42
역시..예거 미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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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2016.10.11 15:49
그쵸. 가성비는 정말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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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친구
2016.10.11 18:07
에그쉘 다이얼은 정말 부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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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2016.10.12 09:17
언제 보아도 예거의 마감의 꼼꼼함은 정말 감탄을 자아냅니다 ^^ㅋ
특히 저 다이얼의 질감하며 러그의 선과 깔끔한 피니싱...
그리고 22캐럿 로터엣지는 항상 어디서나 마음을 빼앗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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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
2016.10.12 16:57
앞면, 뒷면 할 것 없이 참 아름다운 시계네요. 접사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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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역사
2016.10.12 21:07
에그쉘 다이얼 질감이 너무 좋네요. 스틸 모델과 확실히 차별화가 되면서도 참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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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공이
2016.10.12 23:21
가격1000~2000사이 가죽워치 드레스워치 들은 예거가 답이 아닌가 조심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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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리
2016.10.19 14:26
이놈 참 물건일세.!
예술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