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예거동에 인사 드립니다.
선문이를 간만에 꺼내와서 한 컷 찍어봤습니다. 찍는김에 랑에1도 한 컷 :)
큰 딸이 언제나 자기 거라고 말하는 선문, 이제는 데리고 온지 10년이 되었네요. 제 큰 딸도 얼마전에 10살이 되었고요.
한 10-15년 있으면 물려줄까... 한 번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제가 처음에 여기에 자랑했던 게시글도 2011년.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갑니다.
언제나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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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찬
2021.05.01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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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inum
2021.05.02 04:10
화골과 비슷하면서도 약간 다릅니다. 일단 더 무겁습니다. 뒷면에 세공이 조금 더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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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찬
2021.05.02 21:51
저도 자극받아 첼리니 플래티늄 하나 구입하였네요.
묵직하니 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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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2021.05.04 13:04
허 랑에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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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1.05.20 23:43
이야~ 역시 급이 느껴지는 멋진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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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
2021.05.26 13:22
platinum님 오랜만에 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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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클루니사랑함
2021.06.17 18:12
랑에.. 대박입니다 ㅠ
리베르소 플래티늄 인가요? 화골과 비교하여 느낌이 어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