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러그 사이즈의 두녀석
스트랩 공유 하며 차보니 같은 스트랩 다른 매력을 즐겨 봅니다 ㅎㅎ
내일은 비가 온다던데 오랜만에 시원하게 내렸으면 하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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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wata
2019.05.1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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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스트랩에 다른 느낌으로 차니 재밌는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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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스트랩 다른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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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노르에 착용하려고 구매를 하였는데 라디오미르에 더 맘에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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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격하게 좋아하는 574 네요.. ^^
착용감 기가 막힌 녀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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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창이 없으며 파네라이 숫자 폰트에 샌드위치 다이얼 그리고 수동을 찾다 보니 딱 574였네요 ㅎㅎ 착용감과 제로리셋 기능은 덤으로 딸려오니 기분 좋게 착용 하는 놈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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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와 계절에 모두 잘어울리는 스트랩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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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여름이 오는데 그때는 러버스트랩으로 바꿔야 하나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ㅎㅎ 참치 너무 멋진 스트랩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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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파네는 스트렙을 돌려가면서 경험하는 시계 인것 같습니다.
무척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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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스트랩으로 다른 느낌을 즐길 수 있으니 만족스럽네요 ㅎㅎ 파네는 경험을 주니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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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김쌤
2019.05.20 19:53
저도 스트랩 공유하고 싶은데 라디오미르 27미리 루미노르 26미리라 서로 안맞을때가 더 많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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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는 44 부터지만 저는 작은 파네를 즐기다 보니 ㅎㅎ 스트랩이 공유가 되네요. 27짜리는 어떤 맛일지 경험해 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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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피아노
2019.05.23 20:00
그 맛에 파네라이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
스트랩이 호환되면 시계즐기는 맛도 두배일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