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만남... Speedmaster
안녕하십니까 BR 입니다^^*
요즘 제가 게을러서 자주 인사를 못드리네요^^;(열심히 해야 하는데...)
얼마전 무도의 "토.토.가"를 보며 1990년대의 향수에 푹 빠져 지내고 있는 요즘입니다.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과 터보의 "나 어릴적 꿈"을 듣고 열광하던 고교시절과
김현정의 "그녀와의 이별" SES의 "너를 사랑해"를 들으며
군생활하던 90년말 2000년대 초의 추억까지!!!
무도를 보며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는 저를 발견하곤 깜짝 놀랬습니다!! 그냥 가슴속의 무언가가 쑤욱~하고 올라오더군요!!(여러분은 어떠셨나요?)
물건을 잘 버리지 않는 성격이라 집안을 뒤져보니 이게 있네요 ㅋㅋ
"잘못된 만남"이 있는 김건모 3집!! 반갑네요 ㅋㅋ
캬~ 이사를 여러번 했는데 이게 남아있다니!!
반갑네요!! 이 CD를 보고있자니 요즘 저의 심정과 너무 같아 이렇게 포스팅 올려봅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얼마전 문워치와 함께 혜성(?)처럼 입당하신 TIME 님을 만나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그때가 TIME님께서 문양을 들인 바로 그날이였기에 술자리는 자연스레 문양의 이야기였지요 그러다 제가 "한번 차봐도 되요?"하니 흔쾌히 허락해 주시더군요!! 이렇게요~
불빛이 밝아 잘 안보이실것 같아 다시 한번!!
어떤가요? 문양...저에게도 잘어울리나요? ㅋㅋ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평소 문워치에는 큰 관심이 없던 제가 TIME 님의 문양을 실착후 첫눈에 빠져버린겁니다!!
순간 제 씨마를 한번 쳐다보았습니다(얘도 이쁜데 문양이...)
그래서 양손에 제 씨마와 문양을 동시에 차보며 비교를 해봅니다 이렇게요~
여러분~어떤 녀석이 이쁜가요? ㅠㅠ
지금 이순간 제 씨마에게 어울리는 노래 "잘못된 만남" ㅋㅋ 절믿고 TIME님과의 만남을 허락(?)했는데 알수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전 이미..문양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이렇게 씨마를 앞에두고도 문양에 포커스를 맞추기까지!! 정말 이번 TIME 님과의 만남은 씨마에게 있어 "잘못된 만남"이 아닐수 없네요!!!
요즘 밤하늘의 달만 봐도 문양이 눈앞에 아른거리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네요!!
오멕동여러분!! "저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아님 "잘못된 만남일까요?" 고민남 BR은 이만 물러갑니다===3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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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달밤
2015.01.1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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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2015.01.19 16:16
신나는 달밤님!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정말이지 생각치도 않다가 그냥 한번 차봤는데
띠딩!!! 그린라이트가 ㅋㅋ
좋은소식 생기면 바로 올리겠습니다 ㅋㅋ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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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꾸러기
2015.01.19 15:11
남자에게 중요한 존재인 여성과 시계는 참 공통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평생을 함께할 수 밖에 없는 동반자가 있는 반면, 몰래 구입하게 되는 경우도 있구요.
내곁을 항상 든든하게 지켜주기도 하고.. 아플 때도 있죠.
말씀하신 것 처럼 잘못된 만남(?)이라고 볼 수 있는 경우도 있겠죠.
하지만 한가지 중요한 건.. 그 순간만큼은 진심으로 사랑했다는 게 아닐까요? 흐흐.
추신 : 해당 사진의 복장에는.. 문양이 더 잘어울려 보이네요. (고뇌에 빠지시는 소리가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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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2015.01.19 16:20
반갑습니다 사랑꾸러기님^^*
"남자에게 중요한 존재인 여성과 시계"
캬~~정말 기가막힌 비유십니다^^b
정말 공감100%입니다 ㅎㅎ
말씀처럼 중요한건 ...저도 그 순간만큼은 진심이였더는 겁니다!!
헉!! 마지막 P.S에서 정말 고뇌에 빠졌습니다!! 사랑꾸러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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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아빠와더치페이
2015.01.19 15:50
크.. 토.토가 정말 훌륭한 기획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보는 내내 콧등이 시큰 거리더라구요..^^
문워치와 씨마 사이에서 갈등 중 이신 걸 보니 예전 제 모습이 떠오르는군요..
조만간 제 문워치스토리를 한번 끄적여 봐야겠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지는 못 하지만 한가지 힌트를 드리자면,
문양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손목을 가지셨습니다..ㅎㅎ
그나저나 토.토 가 왜 금지어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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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2015.01.19 16:25
어서오세요 친아빠와더치페이님^^*
토.토.가 가 왜 금지어냐면 스포츠 토.토와 같은 단어이기에
이곳에서 도박관련단어는 금지어네요 ^^
007ㅇㅇㅇ로얄도 ㅇㅇㅇ 이 금지어더군요 ㅋㅋ
암튼 본론으로 ㅋㅋ
토.토.가를 보시고 콧등이 찡하셨다면 친아빠와더치페이님께서도 대략 연령대가 30대 중반쯤이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지셨었나봅니다!!
친아빠님의 "문워치스토리"기대해 보겠습니다 ㅋㅋ
그런데 말입니다...
진짜 제손목에 잘 어울리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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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아빠와더치페이
2015.01.19 16:38
ㅎㅎ 같은 90년대 가요에 열광하던 시기가 있긴했지만 비알님과는 터울이 꽤 있는 듯 합니다.
전 국딩때의 기억이거든요^^;
비알님의 손목은 정말이지..
문워치를 차기위해 존재하는 손목인 것 같네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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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2015.01.19 17:26
90년대 초딩이 아닌 국딩이란 표현을 쓰신다면 그래도
비슷할것도 같은데요 ㅋㅋ
문워치를 차기위한 손목에 마음이 또 흔들렸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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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 Kim
2015.01.19 16:24
흐흐흐 초특급 그린라이트가 확실합니다~~~ ^^ ㅋ
그래도 누군가 그랬잖아요~
조강지처(씨마) 버리면은 천벌(?) 받는다구요~ ㅎㅎ
그냥 씨마는 잘 쥐고 계시면은 문양을 살포시~~
추가로 들이시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ㅎ
그나저나 BR님 저보다 부르주아 셨나봅니다~ ㅎㅎ
전 김건모 앨범을 비롯한 옛날 앨범들이 대부분 테이프로 있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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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2015.01.19 16:43
앗! Claudio님!! 죄송합니다 댓글 추천 드린다는게 실수로
비추천을!!! 어떻하죠ㅠㅠ 정말 죄송합니다!!!
오늘 월요일이라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힘내시라고 댓글추천드렸는데 그만 실수를... 해운대 앞바다와 같은 넓은 맘으로 용서해 주십시요--__
저도 씨마를 내보낼 생각은 없습니다^^*
부르주아까지요 ^^; 고등학교때 교재비좀 삥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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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2015.01.19 17:17
으잉? 왜 비추가 2개씩이나.. ㅠㅠ;;
클라우디오님 1개라도 제가 만회해드리고자 추천 누르고 갑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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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2015.01.19 17:19
실수로 제가 1개 눌렀네요 ㅠㅠ 나머지1개는 몰라요
그래도 TIME님께서 1점 만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Claudio님 정말 죄송합니다 엉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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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 Kim
2015.01.19 19:12
흐흐흐 괜찮습니다~~ ㅋㅋㅋ
그 므시라구요~ ~~~ ㅋ
참 참고로 본 포스팅에 달린 추천과 비추천은 포인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구요~
댓글은 영향을 안 미치는걸로 안답니다~ ㅎㅎ
단지 기분이 상할뿐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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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2015.01.20 13:54
아~~정말 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 Claudio님 ㅠㅠ
어떻게 비추천이 눌렸는지!! 손가락이 원망스럽습니다!!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리며 기분이 많이 상하셨을걸 생각하니...ㅠㅠ
앞으로는 이런일이 다신 없도록 조심에 또 조심을 하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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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연두
2015.01.19 17:02
저도 토. 토. 가 보고 추억이 샤록새록 떠오르더군요
유진이 재일 좋았는데 안나와서 아쉬웠습니다 ㅠㅠ
그리구 비알님 조강지처 버리시면 천벌받는대요^^
그렇긴하지만 문양과의 크로스샷은 정말 멋지네요
붉은 니트 때문이라고 치부하기엔 너무 멋드러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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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2015.01.19 17:23
저는 터보의 완전체(?)에서 눈물이 주루룩 나왔습니다 ㅠㅠ
정말 다신 볼수 없을줄 알았는데 ...
에이~EC연두님^^* 설마요~~
조강지처는 끝까지 가렵니다 ㅎㅎ
그런데...문양 진짜 잘어울리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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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2015.01.19 17:35
아... 이거 완전 한편의 스토리 포스팅이네요ㅎㅎㅎ
간만에 BR님의 깨알같은 스토리텔링을 새삼 만끽했습니다~~^^
아, 잠깐... 일단 그린라이트부터 누르구요ㅋㅋㅋ
친아빠와더치페이님 말씀처럼 BR(횽)님 손목은 문워치를 위한 손목입니다!!!
BR님이 저보다 듬직한 손목이셔서 더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진심!!!
이거 너무 제가 입질드리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질러질러 for kakao ^^;)
하지만 그만큼 진짜 듣기 좋으라는 괜한 소리가 아니라 정말 잘 어울리세요ㅎㅎ
마크16 방출하고 한동안 방황했던 저이기에 지금의 고심이 느껴집니다..ㅠㅠ
당장 오늘내일 지르지 않는다고 사단나는건 아니니 차근차근 생각해보신 후에 그래도 이거다 싶으시면 그때 과감하게~~!! ^^
지루한 월요일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그린라이트 = 추천입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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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2015.01.20 14:26
어이쿠!! 제 포스팅 제목의 장본인(?)이신 TIME 님 오셨군요^^*
TIME 님 아니였음 이런 스토리텔링이 나왔을까요 ㅋㅋ
압니다~TIME 님께서 절대 빈말을 안하시라는걸 ㅎㅎ
말씀처럼 마크16의 쓰라린(?)경험을 하셨기에 더 남의 일같지 않으셨겠죠 ^^*
제가봐도 저한테 잘어울리던걸요 ㅋㅋ
말씀처럼 심사숙고후 행동(?)에 옮기겠습니다
벌써 월요일이 지나고 화요일도 반이 지났네요
나른한 오후에 힘내시라고 불끈!! 추천드리며 이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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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1.19 20:42
저도 그린라이트 누르고 댓글쓰기 시작합니다 ㅎㅎ
정말 문워치가 잘 어울리는 손목입니다~~~
요롷게 크로스샷으로 비교하니 더 잘 어울리네요
시계마다 사람 손목을 많이 타는데 이렇게 잘 어울리기도 힘들죠 ^^
여러 특성들 잘 아실테니 잘 생각해보시고 득템하시길 바랍니다
문워치 모임이라도 한번 해야하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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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2015.01.20 14:35
nick님~이거 진짜 그린라이트 맞나요ㅋㅋ
저도 실착후 많이 놀랬습니다!!!
전혀 기대치않고 손목에 올렸는데 기대이상의 반전이!!!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아! 문워치...
문워치모임...참~좋은생각이신듯합니다!!(일단은 제가 문워치를 영입한후 참석해야겠죠^^;)
어떻게보면 요즘 문워치가 눈에 띄는 활약(?)을 하게된게
nick님의 득템이후가 아닌가 싶군요!
문워치부흥(?)에 큰공(?)을 세우신 nick님께 감사패같은
댓글추천 드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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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hji
2015.01.19 21:09
신씨마도 이뿌긴하지만 저 개인적으론 문워치가...
그것도 3573이니 더 이뻐보이네요 ㅎㅎ
뽐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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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2015.01.20 14:39
역시! whitejhi님께서도 문워치에 반하셨군요!!
씨마도 이쁜데...블링거리고 참 이쁜데...
문워치는 블링거리지도 않는데...이쁘네^^;
문워치사랑에는 댓글추천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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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Thomas
2015.01.19 22:04
씨마가 전천후이긴 하지만 역시 긴팔에는 문워치가 갑이죠. 크기도 딱 적당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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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2015.01.20 16:27
반갑습니다 St.Thomas님^^*
문워치...정말 사진으로만 보다가 실물로 보니 말씀처럼
니트에도 너무 잘어울리고 사이즈도 제손목에 딱! 이더군요 ㅋㅋ
정말 시계는 실착이 정답인듯 합니다
처음 뵙는 반가움에 댓글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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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스훈
2015.01.19 23:28
저도 문워치에 빠졌어요.. 다같이 문워치차고 만나볼까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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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2015.01.20 16:30
어서오세요 아라미스훈님^^*
여기 문워치빠 한분 추가시네요 ㅋㅋ
문워치만의 모임! 모이면 진짜 재밌겠네요 ㅎㅎ
근데 섞이면 어떻게 찾죠? ㅋㅋ(시리얼넘버를 필히 기억해야겠는걸요 ㅎㅎ) 문워치를 사랑하시는분들께는 당연히 댓글추천이 따라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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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te1149
2015.01.20 00:02
난너를믿었던것만큼내친구를믿었기에
유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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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2015.01.20 16:33
아~정말 dante1149님의 유머감각과 센스는 짱이십니다^^b
정말 뵙고싶습니다 ^^*
유머와 센스가 있는 댓글엔 저도 센스있게 댓글 추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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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거북이
2015.01.20 01:53
저도 중고등학교 때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요.
전 그 당시 핑클 효리 좋아했습니다 ㅎㅎㅎ
멀리서 착샷하니 더 멋져 보입니다.
2015년 상반기는 문워치의 부흥기라고 봐도 무방하겠어요.
저도 끓어오르는 뽐뿌, 제 분수를 생각하며 억누르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ㅎ
BR 님 좋은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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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2015.01.20 16:39
앗! 호주거북이님 그때 만났다면 저와 싸우실 뻔하셨네요!!!
전 SES의 바다를 좋아라했는데...
"핑클"과 "SES " 라이벌이였잖아요 ㅋㅋ
"문워치" 정말 실제로 손목에 얹어보니 멋진시계였습니다!!
말씀처럼 진짜 올상반기는 문워치의 활약이 두드러지네요!
저도 동참을 하고 싶어 죽겠습니다 ㅠㅠ
먼곳에서도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주거북이님^^*
감사의 표시로 약소하지만 ...이거...댓글추천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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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5.01.20 02:34
역시 양손 시계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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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2015.01.20 16:42
앗! 그러고보니 저의 자세가 사이공 조님의 트레이드마크인
양손에 시계신공이였네요 ㅋㅋ
뭐 사이공 조님의 양손목의 아이들과는 많이 다르지만요^^;
좋아하는 시계를 이렇게 양손에 차는것도 괜찮은데요 ㅋㅋ
매번 관심가져주시고 찾아주시는 사이공 조님께도 감사의 댓글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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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애호가
2015.01.20 11:29
저도 9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음악 요즘 많이 듣고 있습니다.
BR님께서 오메가의 양대산맥인 씨마와 스마를 양쪽에 착용하신 모습을 보니
저도 갑자기 스마 문워치 하나 들이고 싶다는 생각, 갑자기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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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2015.01.20 17:59
벤츠애호가님 지난번 씨마에 이어 이제 문워치까지 뽐뿌 오신건가요 ㅋㅋ
그런데 진짜 사진이 아닌 실물로 보시면 뽐뿌게이지는 지금보다 몇배 아니! 상상그이상의 뽐뿌가 오실겁니다!!
문워치는 그런 시계입니다 ㅎㅎ
문워치 뽐뿌받은 분께도 댓글 추천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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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돌이
2015.01.20 21:34
문워치 너무 발매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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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2015.01.21 14:26
반갑습니다 삔돌이님^^*
그런데말입니다 "발매"가 무슨뜻인가요^^;
누가 좀 알려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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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바라기
2015.01.21 09:22
저는 저 문워치의 베젤과 다이얼 사이 특유의 경계같은 느낌이 마음에 듭니다.
정말 잘 어울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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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2015.01.21 14:28
감사합니다 유리바라기님^^*
문워치...정말 뒤늦게 이녀석의 매력을 발견하였네요 ㅎㅎ
유리바라기님의 3572도 멋진것 같던데요 ㅋㅋ
아~~문워치 정말 갖구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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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pai
2015.01.21 19:36
100% 그린라이트네요 후후후
곧 득템하실거 같습니다~
TIME님과 돈독한 모습이 참 좋습니다. 서로 뽐뿌를 주고받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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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2015.01.21 19:44
아~kipai님 오셨군요^^*
제가봐도 그린라이트네요 ㅋㅋ(아주 밝게요)
타포라는 온라인커뮤니티에서 TIME님과
정말 좋은인연을 맺게돠었네요 ^^(말씀처럼 뽐뿌까지 주는 사이요 ㅋㅋ)
앞으로도 돈독한(?)사이 포스팅으로도 소식 전하겠습니다!
kipai님의 3570, TIME님의 3573 으~~ 둘다 각각의 매력이
있기에 쉽지않은 결정입니다ㅠㅠ
암튼 이렇게 방문해 주셨으니 댓글추천으로 대접을 ㅋㅋ
완전 초래(?)보이는 그린라이트 맞습니다!!!
이제 때가 무르익었습니다...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달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