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통영으로 직접오셔서 가져갔는데 보내고 나니 좀 괜히 아쉽네요
작년 초여름부터 po 오렌지 꽃혀서 장터매복하고 있다가 작년 9월15일날 통영에서 직접 서울로가서 구매했습니다
그때 파시는분이 가죽줄도 파시길래 같이 사서 우레탄밴드 같이 산 밴드랑 오래오래 찰려고 했는데
그만 그린섭에 꽃혀서리 팔고말았는데 팔고나니 좀 아쉽네요
지역이 통영이라서 직거래가 힘들어서 가격내고를 좀 많이했는데 이번주에도 안팔리면 그냥 찰려고했는데....
po 오렌지를 5개월가량 차봤지만 보면 볼수록 괜찮은 시계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 오메가 시계 백화점 상품권 신공을 발휘한다는게
시중에파는 백화점상품권을 싸게사서 백화점 상품권이랑 현금 이렇게 산다는 말씀인가요?
백만원짜리 시계라면 약 95만원의 상품권 사면 살수있다눈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