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스피디튜즈데이 ft. 321 Ed White Speedmaster
늦은 스피디튜즈데이입니다.
2주전쯤 남해에 갔을때 사진 올려봅니다.
남해는 처음 가봤는데 고즈넉한 분위기가 좋았네요.
독일 마을 전망
보리암 절경과 컵라면 (하나에 4천원 ^^;;;)
길이 꽤 가팔랐다는 ㅎㅎ
내려오는 길에 한컷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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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오놀
2022.11.02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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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시계
2022.11.02 15:36
스위스는 아직 못가봤지만 보리암도 경치는 장관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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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11.02 08:06
오~남해라서 바다만 생각 했는데
보리암 절경이 있었군요ㅎ
컵라면이 좀 비싸긴 해도 자리세 감안하면 괜찮은듯 하네요ㅎ
OP와의 커플샷에 공감 보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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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시계
2022.11.02 15:38
저 산장에서 라면 먹으려면 자리싸움이 치열합니다^^ 저도 한 십분이상 대기하다가 자리 잡았습니다. 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엄청 만족하실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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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루찌
2022.11.04 11:45
ㅎㅎ 그러네요 정말 경치값입니다 ㅎㅎ
사진만봐도 대리 힐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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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시계
2022.11.04 14:25
우리나라도 좋은 곳이 많은거 같습니다^^
남해가 참 볼거리가 많은 것 같습니다. 헌데 컵라면은 스위스 융프라우급이군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