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오토매틱 시계의 첫발을 들여놓게 만들었던 매력적인 블루핸즈를 품고 있는 녀석입니다.
이미 함께 한지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손목에 올려질때 아직도 설레임을 안겨주네요..ㅎㅎ
아마 평생 함께 해야할 인연인듯 합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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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연인
2012.03.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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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쥬르
2012.03.25 20:25
저 깔끔한 매력..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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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2012.03.25 22:23
정말 매력적인 시계지요.
BA가 있어서 방출했지만
후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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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고하하
2012.03.25 22:36
단종되어서 더 빛을 발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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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군
2012.03.25 22:37
심플과 하려함 모두 갖고 있는 블루핸즈 입니당 ㅋ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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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캐랑
2012.03.25 22:55
역시 블루핸즈!
테라는 블루핸즈일때가 가장 아름답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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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2012.03.25 23:41
정말 이쁜 핸즈입니다ㅎㅎ(2254.50과 함께 가장 단종이 아쉬운 모델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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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이~
2012.03.26 12:48
ㅠㅠ 이쁩니다...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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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
2012.03.26 15:22
깔끔함의 극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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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2012.03.26 16:06
저도 정말 볼때마다 설레이는 모델이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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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
2012.03.26 16:24
드레스 워치로 만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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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가
2012.03.26 16:31
정말 희소한제품이죠 이쁘기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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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릴라
2012.03.27 07:48
캐쥬얼로 차기엔 조금 밋밋해서 방출했는데...
자꾸 생각이 나는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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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범아빠
2012.03.27 18:59
그유명하다던 블루핸즈.........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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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띠끄유
2012.03.28 00:55
오랫만에 보는 블루핸즈네요 ^^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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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fan
2012.03.28 07:11
깔끔한게 참이쁘네요 ㅎㅎ
블루핸즈만의 깔끔한 매력은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 너무 멋지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