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오렌지 PO 크르노가 저에게…..
오라고 손짓하고 있네요……….^^ 멋진 마스크의 논크르노 PO 오렌지인덱스가 제 손목에 있지만…
자꾸만 제 마음은 이놈 한테로…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육중한 몸매와….무게는 저를 한 발짝 뒤로 물러나게 만들지만서두…..
이놈의 병이 또 돋저나 봄니다.
이렇데 멋지고, 이쁘고 미남형의 얼굴을 보고 있자니…마음이 너무 좋으네요….
매력에 흠뻑 빠져 볼랍니다. ㅋㅋㅋ~
최근엔 또 마음 한 구석에서는 섭마의 작은 웅어림이 저를 더욱 놀라게 하네요…
여러분 저…....병 맞죠…?
누가 좋은 약이라도 처방 해 주셨으면 합니다. ㅎㅎㅎㅎㅎ~~
아무튼 이 무더운 여름 잘들 지내시고, 휴가 잘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좋은 추억 담아 오시는 것 두 잊지 마시구요… 그럼 좋은 밤 되십시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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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사랑
2008.07.31 20:29
처방은 후회하더라도 지르고 휘회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ㅋㅋㅋ -
구리빛구뉵맨
2008.07.31 20:37
와우~하늘님 멋진 시계들만 맘에 담으셨네요..저는 오늘 크로노 PO 장만 했습니다...
깜짝놀랐습니다...득템하신줄 알고 저랑 같은 걸 같은날에....
저도 PO논크르노에서 크르노로 왔답니다...객관적으론 병좀 맞는듯 합니다...
하지만 시계를 좋아하는 맘으로 눌렀습니다...
그럼 득템하시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
어라운드
2008.07.31 22:38
섭마는 너무 작아요. PO 45mm랑 비교하면 아이 같은 느낌.. -
tmxkxor7760
2008.08.04 06:34
난 언제 서브로 가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