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삥 인사드립니다~

1. 시계줄을 취향과 개성에 맞게 따로구입해서 바꾸어 차는거죠 기분전환도 되고 공구없이 시도하시면 마음에 스크래치가 생기기도 하죠
2. 절대적으로 개인취향입니다만 각브랜드별로 주력모델이 인기죠 오메가는 당연 문워치 요즘대세는 PO
3. 42mm 까지는 있는걸로알고있습니다
4. 절대!! 모르시는 말씀 사실 이4번질문땜에 댓글씁니다 아날로그시계의 묘미는 기계식이 절대적이죠 작은기계부품들이 짜임새있게 움직여 오차가 적은 시간을 알려주는것이 모든시계브랜드가 공통으로 가지는 존재목적이고 기술입니다 쿼즈가 시간이 잘맞아 좋다고 하시면 쥐-샥 같은걸 차는게 좋습니다

1.줄질은 줄을 교체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2.인기라....취향이야 워낙 주관적인거라서....말씀드리기 곤란하네요.레일마스터는 호불호가 갈리는 시계중 하나인듯합니다.

3.36m~42m까지 있는걸로 압니다.

4.오메가 정도의 시계를 차시는데...쿼츠라면 뭔가 2%부족한듯한 기분이 들듯하네요..
저는 쿼츠보다는 오토를 선호합니다.내가 멈추면 시계도 같이 멈춰버리는 오토메틱...뭔가 매력있지 않나요???

5.자동은 시계를 계속차고 활동하신다면 따로 태엽을 돌리실 필요가 없는시계입니다.말그래도 자동으로 와인딩이 된다는 소리죠.
리저브가 얼마큼 기냐에 따라 가격차이가 납니다.리저브가 짧은 시계는 그만큼 빨리 멈추겠죠?
수동은 태엽을 직접감아줘야 되는시계입니다.(ex,스피드마스터) 개인적으로는 좀 귀찮아서 선호하지 않는데..
수동 매니아 분들도 꽤 많습니다.

저 대전사람입니다 ㅎㅎ 갤러리아에 자주 시계보러 가네요 ㅎㅎ 오메가랑 까르띠에....롯데 9층에도 고급시계 취급합니다.

두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제 슬슬 감이 오네요~ 민트님 시간나시면 대전 한성자동차 매장 놀러오세요~ 차한잔 대접하겠습니다~

레일마스터 인기가 없는 모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인기가 없더군요
예전 레일마스터처럼 내자기능이 있는것도 아니고 아쿠아테라에 구색맞추기식의
모델이라는 인상에서 벗어날수 없는 모델이죠.

아~ 부럽습니다 마냥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