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글은 모더레이터 의견을 수렴하여 필요하다면 적정 게시판으로 이동될 예정입니다.
현재 늦은 시간이라 의견 수렴이 바로 되지 않아 일단은 이동 처리하였으니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해외 포럼에서는 댓글을 막는 기능이 있어 글을 이동하지 않고 과열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나
현재 타임포럼에서는 댓글을 막는 기능이 없어 의견 수렴전까지 임시게시판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조치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모더레이터 드림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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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mann
2014.04.05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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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mann
2014.04.05 01:55
스트랩에 관하여 있었던 마찰에있어, 파네라이의 특성상 제작스트랩을 많이 사용하는줄로아는데 그에 관해 적은 글이 전혀 상관없다면 할말은 없군요^^
그냥 선비처럼 헤헤 거리는 글들만 쓰는게 맞겠군요.
이전 글의 럭비님께서 왜 디#시인사이드에서 활동하는지를 알게해주는 대목이네요. -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는 글이어서 두분모두의 글을 임시 게시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삭제된 것은 아니구요.
모더레이터 회의를 거쳐서 처리될 예정이니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문의 사항은 저한테 직접 쪽지를 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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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mann
2014.04.05 02:02
늦은시간이라 의견수렴이되지않았다면, 그 전까지는 두고봐야하는거아닌지요. 단독적으로 임시게시판으로 옮겼다는것은 본인 임의대로 옮겼다는걸로 보여지네요.
모더레이터가 좋은거긴한가봅니다. -
회원간의 분쟁의 중재 혹은 글이 게시판성격에 맞는지 안맞는지의 판단은 모더레이터의 역량으로 알고 있습니다. Rosemann님 께서 다신 댓글의 뉘앙스는 상당히 적절하지 못하네요. 예전에 나이어린 군대 고참이 하던 말이 생각나네요... '억울하냐? 억울하면 빨리 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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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mann
2014.04.05 02:14
analog님이 입장을 표하셨는데 것조차 다 이동해버리셨더군요? 그럼 양측의 입장은 둘째고 모더레이터의 마음이 우선순위인거겠군요.
어떤 글을 올려도 모더레이터가 아니꼽다생각하면 이동가능한거구요.
군대후임이 선임에게 하던말이 생각나네요.
" 똥이나싸세요~ " -
똥싸면서 모바일로 댓글달았는데 어떻게 아셨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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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1
2014.04.05 02:30
요즘 기술이 많이 발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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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gml
2014.04.05 02:17
저는 처음에 올리신 글을 봤습니다만....
그 말도 안되는 응대(적어도 올리셨던 카톡사진에 보이는 부분만큼은)에는 '네네 죄송합니다.'를 공손하게 말씀하시던 분께서....
정해놓은 규칙에 따라 행동하시는 모더레이터분의 일처리에는 이토록 공격적이고 비꼬는 투의 댓글을 다시는걸보니
처음 올리셨던 글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군요.
모더레이터님이 과연 님의 섣부른 추측대로 누구 편을 들까요?? 무슨 이득을 보려구요??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는걸 왜 그러시는지..
님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도 있으시겠지만.. 여기는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공간이니 정해진 규칙이 있으면 일단 따르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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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mann
2014.04.05 02:21
미숙했던 댓글이었네요.
최소한의 그런 결정이있었다면 진작에 댓글이나 쪽지로 알려주는것이 우선적이지않나 싶습니다.
그렇지않고서는 작성자입장에서는 글삭제로 볼 여지가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동시킬때 쪽지를 드렸는데 쪽지 확인이 안되었나요? 쪽지를 못 받으셨다면 죄송하네요. 모더레이터가 글 이동조치할때 쪽지기능이 있어 쪽지를 드리도록 되어있습니다.
구리고 제목에서의 말대로 브랜드 게시판에 해당하지않는 글들이라면 실생활에 관한 올렸던 글들 다 이동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이건 모더레이터로서 남용인것 같은데요.
나 어디가서 이거했다~ 뭐 봤다~ 이런글들 다 옮기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