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첫번째 생일 선물로 줄 파네라이를 고르고 있단다.
물론 너에게 어울리는 47mm중에서 말이다.
아빠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만 하고 줄게.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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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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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아들 있으신분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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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파네라이를 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네.. 이하 생략하고, 아드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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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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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미쉐린 팔이군요. 몇개월전만 해도 딸래미가 그랬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안 보이더군요.
얼른 컸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면서도 지난 순간들이 그립습니다.
잘 작동되는지 매일 매일 확인하실 것 같은 느낌인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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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2018.07.19 16:49
여러가지로 더위를 잊게 하ㅡ는 군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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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땅군
2018.07.20 07:08
아가 손이 너무 기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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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phLauren
2018.07.20 10:45
쑥쑥자라거라. 흐뭇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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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buff
2018.07.27 10:04
토실토실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기추하시는 데에는 아드님 찬스!!! ㅋㅋㅋㅋ
센스에 추천입니닷.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