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더위가 다 가시지는 않았지만
줄질 할수 있을때 해두자는 생각에
별다방에서 야외줄질을ㅎㅎ
줄질은 경건하게ㅋ
보드라운(?)천을 깔고 드라이버와 오늘의 줄인
ADC 아모를 꺼내봅니다ㅎㅎ
역쉬 스트랩을 탈거하고 나니, 제로 동글동글하니 귀엽군요ㅋ
별다방 테이블이 아모의 빈티지 감성과 어우러지게
빈티지(?)화 되어있네요ㅎ
매력포인트가 되는 ADC의 빈티지버클입니다ㅎㅎ
사이즈도 그렇고 제가 가진 스트랩중에서
저한테 가장 저스트한 스트랩이 아닐까 합니다ㅎ
나름 망중한의 여유를 즐기는 착샷으로 마무리 합니다ㅎ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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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괜히 베이스 라인이 아니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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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싶네요~아모스트랩^^
잘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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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에 아모는 최고의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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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포스가!!!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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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잘 즐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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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도일ll
2018.08.25 13:35
아모스트랩과 매치가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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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칭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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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트랩의 매치가 멋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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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가이님도 어서빨리 아모옷을 입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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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C의 초기 아모스트랩인가요? 제로와 아주 좋은 궁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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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완전 초기는 아닐텐데
버클은 요즘은 안 만드시는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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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피아노
2018.08.25 15:27
당장 구매하고 싶어지는 스트랩이네요 +_+
넘나 잘어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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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고가는 아니기에 어서하나 장만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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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의 9가 너무 탐납니다 ㅋ~
어쩌다보니 9가 있는 파네를 한점도 보유하지 못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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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쩌다보니 000, 610둘다 초침이 없어서
담번에 초침 있는 모델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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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phLauren
2018.08.25 16:21
벌써 시간이 흘러 가을이 앞이군요.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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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요ㅎㅎ 이러다 훅 추워질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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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으 줄질~ 여유로움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ADC의 스트랩도 어느정도 자연스레 태닝이 된 상태로 보이는데 맞는지요?^^
빈티지한 느낌이 아주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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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딸아이도 있고해서
오히려 밖에서 하는게 편하네요ㅎ
아모 자체가 세월이 있다보니 자연스러운 빈티지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듯 싶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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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덕시덕열매
2018.08.25 21:14
밴드가 클래식합니다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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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나 단정한 소가죽과는 또다른 멋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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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의 공식과도 같은 '제로 + 아모' 조합을 하셨습니다. 참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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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공식을 어떻게 잘 풀어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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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뽕
2018.08.26 17:54
아모스트랩 정말 멋집니다^^
저도 adc님의 아모스트랩이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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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C스트랩 특유의 조금 빳빳한 감성과 특유의 일체형 버클(호불호가 있긴 하지만^^;;)
때문에 더욱 매력적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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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는 계절을 가리지않는것같습니다.
러버를 한여름 보내신것같군요^^
빈티지버클이 멋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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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꺄요ㅎ
그리구 제가 가진 스트랩중에 길이나 착용감이
저와 잘 맞아서 좋아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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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buff
2018.08.28 09:58
000 다시 갖고싶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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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워치버프님 더 좋으신거 많으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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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줄질 배우고 연습해야하는데.. 멋진 포스팅입니다!
역시 클래식이구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