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체격은 건장한 편(83kg)이긴 한데
손목이 17cm로 두껍진 않아요
멀리서 볼땐 괜찮은데 근접샷으로 보면 커보인다는^^;
파네 47mm는 자기만족의 영역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 존재감 때문인지 롤보다 더 만족감을 주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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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guy28
2018.12.1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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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1815
2018.12.17 15:03
금침이 정말 매력적인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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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18.12.17 18:58
손목만 받쳐준다면 저도 47mm 모델이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는데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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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시계
2018.12.17 19:00
잘 어울립니다~ 파네는 큰맛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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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buff
2018.12.18 15:43
스트랩 컬러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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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머
2018.12.19 07:35
47미리가 딱 맞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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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아빠^
2018.12.19 11:25
멋진 시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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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y
2018.12.22 11:58
저도 눈독 들이는 422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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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an
2018.12.26 17:48
방패간지 멋집니다!
여타 브랜드의 빅사이즈들은 잘은 모르겠지만... 파네라이는 눈으로 보이는 것과 착용하는 것의 차이가 엄청나죠~ㅋ
비율도 좋아서 중독되면 끝도 없는거 같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