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큰맘 먹고 구매한
ABP 에르메스 원단(?) 브라운 엘리 스트랩을 체결해봤습니다
루미노르 케이스에 다이얼도 크다보니
납작한 스타일의 스트랩 밖에 선택지가 없네요
다이얼도 매트하고, 금침에 빈티지 스타일 야광이라
브라운 엘리스트랩도 나름 어울리는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Ps. 30분 후 땀 차서 다시 러버로 복귀.. 여름 러버는 사랑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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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락
2019.08.02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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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곡
2019.08.02 11:27
422의 빈티지함이 브라운엘리로 한층 배가되어 보입니다.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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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08.02 12:14
와~
고급집니다 이입니다 일반 엘리가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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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재은아빠
2019.08.02 12:58
파네라이는 줄만 바꿔도 새로운 시계가 되니~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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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9.08.02 13:39
부드럽지만 포스 있는 갈색 스트렙이네요. 멋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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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피아노
2019.08.02 19:54
요런 사진들땜에 저도 ABP 스트랩 하나쯤은 꼭 구매하려 합니다 ^^
최근에 본 스트랩 중 가장 곱네요~ ㅎ
잘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