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장마네요.. 비도 자주오고 주말엔 태풍까지 온다고 합니다.
pam111 + 아모스트랩 조합, 10년넘게 착용중인 티타늄 반지
그리고 간조 코도반 지갑입니다.
사실 올해초부터 기변증이 와서 pam243을 구하려고 노력중인데
구하기가 매우 힘드네요 ㅠㅠ
상대적으로 얼짱 111에게 소홀(?)해 졌더라구요..
그래서 얼마전 중고로 구한 아모스트랩을 장착해보니 역시나 잘어울립니다.
다들 다가올 태풍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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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궁전
2019.09.0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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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
2019.09.04 13:32
감사합니다. 저는 근데 기억궁전님의 243을 볼때마다 부럽더라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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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기만 한걸요. 조금 시들해질때쯤 줄질 해주면 살아나주는 팸인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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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111이네요.
전 개인적으로 243보단 111인데요 ㅎㅎ
손때 묻은 소장품들과 아모 그리고 111.
충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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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만큼이나 지갑과 링도 정이 많이 들었을거 같아요
원하시는 모델 꼭 득템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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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죽장착했으나 주말내내 비소식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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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조 코도반이 빤질빤질 완전 이쁘네요.. ^^
언제나 너무 멋진 111입니다.